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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발산업 올해 목표 달성 가능성 높아

베트남 가죽 신발협회(레파소)부회장 겸 총무인 판 티 땅 수언에 따르면 국내 가죽과 신발 산업은 올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에는 산업생산지수가 약 11퍼센트 상승할 것이고 제품의 국산화율은 60%에 이를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산업의 신발과 가방 수출액은 올해 240억 달러에 달해 2019년에 비해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녀는 올해 미국과 유럽, 인도 등 다른 무역 파트너들간의 무역 분쟁은 감소하고 세계 경제는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신발과 가방 주문은 자유무역협정의 우선관세를 이용하기 위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계속 이동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레파소는 올해 베트남 주요 수출시장에서 베트남 신발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업들은 계속해서 생산을 확대해 신발 산업이 수출 성장을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가죽과 신발 산업은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확장할 기회가 많았다. 그러나 기업은 수익 향상을 위해 부가가치 제품과 고급 브랜드를 공략할 필요가 있었다.

 

자유 무역 협정은 기회 외에도 국내 신발 기업들에게 많은 도전 과제를 안겨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기술을 새롭게하고,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출 시장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었다.

 

협회에 따르면, 지원 산업과 원자재를 개발하고, 노동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중부와 남부 지방의 신발 생산 개발을 위한 투자도 장려해야 한다.

 

협회는 또한 가죽과 신발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양질의 인적 자원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직업학교에서 교육을 받지 못한 대부분의 직원들을 재교육해야 한다.

 

수출 면에서는 지난해 업계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통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했다. 상위 5개 시장은 미국, 유럽 연합,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국가 신발 수출액의 82%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신발과 가방의 총 수출액이 220억 달러이며 FDI기업이 151억 달러(약 75.8%)를 차지했다. FDI와 국내기업 간 수출액의 격차가 좁혀졌다. 2017년에는 국내 기업이 신발과 가방 수출액의 19.7%를 차지했고, 2019년에는 24.2%로 급증했다. 이로써 국내 신발업체들의 회복세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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