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암호화폐 시장에서 소매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30일 누적 추세 점수(Accumulation Trend Score)에 따르면, 거의 모든 지갑 그룹에서 매도가 우세한 가운데 특히 소매 투자자가 가장 강하게 팔아치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이 6만 7천 달러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1 BTC 미만을 보유한 지갑의 점수는 0.11, 1~10 BTC를 보유한 지갑은 0.05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강한 매도(분배)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소매 투자자들의 매도 추세는 3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아직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반면 대형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1,00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 그룹은 점수 약 0.5로 중립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사지도 팔지도 않고 다음 가격 움직임을 관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10,000 BTC 이상 초대형 지갑은 약간의 매도(분배) 조짐을 보이지만, 지난해 말 9만 달러를 넘을 때만큼 강하지는 않다. 100~1,000 BTC 보유 그룹도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최고 부호 팜낫브엉(Pham Nhat Vuong) 회장에게 최근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빈패스트(VinFast)의 주가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월 30일(미국 시간) 장 시작과 함께 빈패스트(VFS) 주가는 급등하며, 최근 5거래일 동안 22% 이상 상승했다. 주가는 3.56달러를 넘어섰고, 이 가격 기준으로 빈패스트의 시가총액은 81억 2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빈패스트가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빈패스트는 2025년 12월 31일 마감 기준으로 미감사 재무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회사 설립 이래 가장 좋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4분기 전기차 인도 대수는 8만 6,557대로 전 분기 대비 127%,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 중 그린 브랜드와 EC Van 모델이 약 49%를 차지했다. 해외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며 전체 인도량의 약 18%를 기여했다. 2025년 연간으로는 총 19만 6,919대의 전기차를 인도해 전년 대비 102% 급증했다. 이는 2024년 인도 대수(9만 7,399대)의 두 배 이상이라는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중부 고원 지라이(Gia Lai) province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3월 28일 자라이성 인민위원회가 주최한 투자촉진회의에서 빈에너고(VinEnergo), FLC, FPT, 타코(THACO) 등 대기업을 포함한 총 273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승인과 협력협정이 체결됐다. 총 투자 규모는 약85조 동(33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중 144개 프로젝트는 이미 정식 승인을 받았으며, 투자액은 약 23조 동이다. 나머지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MOU)로, 법적 절차와 인프라 구축에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자라이성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가공·제조 산업 ▲재생에너지와 그린 산업 ▲첨단기술(AI·반도체) ▲관광 산업 ▲지속가능 산림과 연계된 첨단 농업 ▲물류와 도시화를 6대 발전 축으로 삼아 성장을 추진한다. 특히 눈에 띄는 기업들의 투자 계획은 다음과 같다. 빈에너고(VinEnergo)는 대규모 재생에너지에 집중한다. 지아라이에 2,000~3,000MW 규모의 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투자액은 약 21조 동에 이른다. 이는 단순한 발전 프로젝트가 아니라, 미래 전력 수요 산업을 위한 대형 청정
[굿모닝베트남]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 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
[굿모닝베트남] 3월 31일 베트남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VN 지수는 월말 마지막 거래일에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분쟁 소식으로 인한 간헐적인 조정으로 인해 한 달 전체적으로 200포인트 이상, 즉 11% 하락했다. ‘킹’ 주식으로 불리는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VN-지수가 장중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며 11.95포인트(0.72%) 오른 1,674.4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HNX-지수는 0.39포인트(0.16%) 오른 250.98, UPCoM-지수는 1.38포인트(1.11%) 오른 126.19를 기록했다. VN30-지수도 17.67포인트(0.98%) 상승한 1,829.59로 마감하며 시장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매수 우위가 뚜렷했다. 상승 종목 385개, 하락 종목 331개로 상승 종목이 더 많았으며, 상한가 29개, 하한가 9개가 나왔다. 거래대금은 3개 시장을 합쳐 27조 동을 넘어서며 전 거래일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도 순매도를 이어갔다. 총 541억 동을 순매도했으며, 매수 3조 420억 동, 매도 3조 5830억 동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팔린 종목은 FUEVFVND(530
워싱턴 및 파리, 2026년 3월 31일 -- 3월 31일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Herbie Hancock Institute of Jazz)가 2026년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재즈 경연대회(International Jazz Competition)가 재즈 보컬 부문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외 지역인 프랑스 파리에서 루이 비통 재단(Fondation Louis Vuitt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재즈 경연대회로 널리 인정받는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의 국제 재즈 경연대회는 약 40년간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6년 대회에는 전 세계의 뛰어난 젊은 보컬리스트들이 모여 국제 무대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30세 이하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서는 루이 비통 재단이 수여하는 1위 상금 5만 달러를 비롯해 2위 2만 5000달러, 3위 1만 달러 등 총 1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과 상금이 수여된다. 루이 비통 재단의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대회 주말 일정은 10월 10일
[굿모닝베트남]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 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
엔스케일, 모나크 컴퓨트 캠퍼스 인수 — 현장 공급 마이크로그리드 잠재력이 8GW 이상인 미국 내 첫 주 정부 인증 AI 마이크로그리드 엔스케일, 엔비디아 Vera Rubin NVL72 GPU를 사용하는 최대 1.35GW급 AI 연산 용도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의향서 체결 엔스케일 에너지 앤 파워 설립…엔비디아 Vera Rubin 아키텍처 및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의 글로벌 주력 구축 파트너로 포지셔닝하는 계기 마련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7일 -- 엔스케일(Nscale)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1.35기가와트 규모의 AI 연산 용량을 제공하는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웨스트버지니아주 모나크(Monarch) AI 캠퍼스를 엔비디아(NVIDIA) Vera Rubin DSX AI 팩토리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설계된 차세대 엔비디아 Vera Rubin NVL72 시스템의 글로벌 플래그십 구축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엔스케일은 3월 16일 피델리스 뉴 에너지(Fidelis New Energy)와 8090 인더스트리(8090 Industries)의 후원으로 아메리칸 인텔리전스 앤 파워 코퍼레이션(American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