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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트비전–한국아트넷뉴스 K-컬처 문화예술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굿모닝베트남] KBS아트비전이 한국아트넷뉴스와 손잡고 K-컬처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동 기획과 제작, 행사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사업 실행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골자로 한다. 23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KBS아트비전과 한국아트넷뉴스가 상호 협력을 통해 K-컬처 기반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정립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콘텐츠 기획·제작·홍보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다. 협력 사항으로는 첫째,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동 기획·제작 및 유통·홍보, 둘째,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와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 셋째,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1년간 효력을 가지며, 만료 1개월 전까지 별도 해지 통지가 없을 경우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자동 연장된다. KBS아트비전은 이번 협약에서 K-컬처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핵심 협력 주체로 참여했다. 제공된 협약서에 따르면 K
BTS 광화문서 ‘왕의 귀환’…역사적 컴백 콘서트 전 세계 주목
[굿모닝미디어]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무료 컴백 콘서트 ‘아리랑’을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강렬한 복귀를 선언했다. 약 4년 만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문화와 K-팝의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3월 21일 저녁 열린 공연에는 약 4만~4만 2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광화문 일대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서울시 당국에 따르면 예상보다 다소 적은 규모였지만,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는 ‘글로벌 스타’ BTS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왕의 길’ 퍼포먼스였다. BTS 멤버들은 근정문, 흥례문, 광화문을 거쳐 이어지는 상징적인 동선을 따라 등장하며 마치 왕의 행차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BTS는 신곡 ‘스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에일리언즈’, ‘에프와이이에이’를 비롯해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짧은 공연 시간이었지만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
중국 차 브랜드, 한국 커피 시장에 도전장…밀크티 열풍 속 확장 가속
[굿모닝미디어] 중국 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커피 중심의 국내 음료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건강한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크티와 과일차를 앞세운 중국식 차 음료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는 2026년 2분기 서울에 3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첫 매장은 경제 중심지인 강남에 들어설 예정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 측은 “공식 오픈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히며 초기 시장 반응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차지는 현재 7천 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상태다.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빠른 확장을 노리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버블티 체인 앤티제니 역시 한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매장 확대를 준비 중이며, 이미 서울에 첫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처럼 중국 차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소비 트렌드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과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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