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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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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와 CMR아트컴퍼니 주최 『제1회 서대문아트발레콩쿠르』 개최
오는 6월 14일(일),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제1회 서대문아트발레콩쿠르」가 개최된다. 대한민국 미래 발레 인재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콩쿠르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까지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위원으로는 김나영 (예원학교 전임교사) 김가히 (계원예술중학교 전임교사) 배희경 (선화예술중학교 전임교사) 정은선 (서울예술고등학교 전임교사) 원세정 (계원예술고등학교 전임교사) 문영 (국민대학교 교수) 등 국내 발레 교육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발레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수준 높은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발레 인재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MR아트컴퍼니는 2025년도에는 문화교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대표 예술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베 조직위원회 공연예술 부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한국과 베트남의
한국 젊은 부부들, “딸을 갖고 싶다”… 아들 선호에서 딸 선호로 역전
【굿모닝베트남 | 사회】한국 사회에서 전통적인 남아선호 사상이 크게 약화되며, 오히려 딸을 선호하는 젊은 부부들이 급증하고 있다. 감정적 유대와 노후 돌봄을 중시하는 가치관 변화가 저출산 시대 가족 구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서울에 사는 34세 김채민 씨는 “남편에게는 녹색 채소를 많이 먹이고, 자신은 육류와 생선을 중심으로 식단을 조절하며, 임신 타이밍도 딸을 갖기 위해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말 갤럽 인터내셔널이 44개국 4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28%가 “딸을 갖고 싶다”고 응답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스페인(26%)을 앞서는 수치이며, 아들을 원한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1992년 아들 선호율이 58%였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역전 현상이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8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성인 62%가 “최소한 딸 하나는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아들은 36%에 그쳤다. 왜 딸인가? 전문가들은 감정적 연결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 한국대 김윤태 교수는 “젊은 세대의 경제력이 약화되면서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며 “딸과 나누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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