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홍콩, 2026년 4월 17일 -- 시그에너지 테크놀로지(Sig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시그에너지', 종목 코드: 06656.HK)가 4월 16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회사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시그에너지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AI+ 올인원 PV 스토리지(All-in-One PV Storage)'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그에너지의 토니 쉬(Tony Xu)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 파트너, 자문사, 글로벌 유통업체 및 설치업체, 그리고 모든 시그에너지 임직원의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상장은 새로운 출발점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AI를(AI in All)' 전략에 계속 전념하고, 에너지 저장 역량을 강화하며, 더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에 투자할 것이다.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 주주 및 파트너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시그에너지의 기업공개(IPO)는 세계 선도적 국부 펀드인 테마섹(Te
【굿모닝미디어 | 사회 | 노동】 인공지능(AI) 확산과 기업 구조조정이 맞물리면서 베트남 40대 이상 직장인들이 해고와 직업 전환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하노이의 한 은행에서 10년 이상 데이터 분석 책임자로 근무해온 40세 레만 씨는 지속적인 업무 압박과 조직 문화에 대한 피로 누적으로 결국 사직을 선택했다. 그는 “데이터 분석 결과조차 상사의 판단에 좌우되는 환경에서 점점 의욕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일부로 분석된다. TopCV 베트남이 3,000개 이상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2026 채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10%가 해고를 경험했으며 15%는 구조조정으로 업무가 증가했고, 20%는 자발적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세 이상 X세대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이 연령대의 해고율은 최대 19%에 달하며, 기업들이 고임금 구조를 줄이고 조직 효율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 AI 기술 발전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과거 숙련된 전문가가 담당하던 데이터 분석 업무는 이제 AI 도구와 기본적인 기술 역량만으로 수행이 가능해지면서, 관련 부
【굿모닝베트남 | 식사】 저는 아침을 자주 거르는데도 괜찮지만, 아내는 아침을 안 먹으면 기력이 없고 혈압이 낮아지며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며 꼭 먹으라고 강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앙, 28세, 하노이) 어떤 사람들은 아침을 에너지 비축을 위한 중요한 식사로 여겨 하루 세 끼를 먹습니다. 하지만 아침을 거르면 전날 밤에 섭취한 영양소를 몸이 완전히 소화하여 지방 축적을 줄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아침을 거르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생산성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침을 거르는 것은 늦잠을 자거나 늦게 일어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은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우리 몸은 하루에 2,000~2,500칼로리가 필요하며, 아침 식사는 400~500칼로리를 제공하여 긴 수면 후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공복감이 심해져 과식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체중 증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과식을 하면 위산 역류, 복통, 위염/궤양과 같은 소화기 문제를 쉽게 유발
【굿모닝베트남 | 금융·부동산】 베트남 ‘빅4’ 국영은행(BIDV, Agribank, Vietinbank, Vietcombank)이 보유한 고객 대출 담보 중 부동산 담보 총액이 약 11경 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부동산이 각 은행 담보 구조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많은 부동산 담보를 보유한 곳은 아그리뱅크(Agribank)다. 2025년 말 기준 아그리뱅크의 고객 담보·질권·할인·재할인 자산 총액은 3.79경 동으로 연초 대비 19% 가까이 증가했다. 이 중 부동산 담보는 3.37경 동으로 전체 담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15% 이상 늘었다. 아그리뱅크의 2025년 말 고객 대출 잔액은 1.97경 동으로 14.7% 증가했으며, 고객 예수금은 2.15경 동(12.6% 증가)이었다. 순이자수익은 7조 616억 동(6%↑), 세후 당기순이익은 2조 4,954억 동(13%↑)을 기록했다. Vietinbank(CTG)는 지난해 말 고객이 제공한 자산·증권 담보 총액이 3.88경 동으로 연초 대비 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담보는 2.75경 동으로 역시 18% 늘었다. 순이자수익은 6조 6,45
【굿모닝베트남 | 기업】 통합 자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GDP의 1%를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업은 약 14개이다. 이 중 9개는 국영기업, 4개는 민영기업, 그리고 1개는 국제 합작기업이다. 빈그룹은 2025년 연례 보고서에서 2025년 매출이 베트남 GDP의 약 2.6%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사회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GDP는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미화 5,1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4,760억 달러) 대비 380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이 규모, 즉 GDP의 1%에 해당하는 기업이 되려면 최소 128조 4,760억 동의 매출을 올려야 한다.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GDP의 1%를 초과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업은 약 14개로 이 중 9개는 국영기업, 4개는 민영기업, 그리고 1개는 국제 합작기업이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은 PVN과 EVN이다. 2025년 정확한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PVN은 2025년 연결 매출을 약 651조 동(GDP의 5.1%)로 예상하고 있다. EVN은 연결 매출을 약 645조 1,950억 동(GDP의 약 5%)로 추산하고 있다. EVN과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선전, 중국 2026년 4월 16일 -- Olight(올라이트)가 오늘 19주년을 맞아 Baton Series와 ArkPro Ultra Onyx Black, 두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구의 달(Earth Month)에 즈음하여 나온 이 제품들은 폐기물은 줄이고 제품 수명은 늘리는 일이 양립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 설계와 사용, 포장 전반에 걸쳐 신중히 선택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Baton Series: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와 정밀한 제어 사용자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해 수년간 사용한 뒤 용량이 저하되더라도 제품 전체를 폐기하는 대신 새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다. 회전식 히든 USB-C 포트가 있어 충전식 손전등에서 가장 흔한 고장 원인으로 꼽히는 포트 손상을 줄여준다. 포트 수명이 길수록 조기 교체도 줄어든다. 듀얼 스위치 시스템(측면 + 테일)으로 문라이트 모드(1루멘 미만)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필요한 밝기를 정확히 선택할 수 있어 낭비와 과도한 조명을 줄일 수 있다. 아크프로 울트라 오닉스 블랙: 어떤 용도에도 어
[굿모닝베트남 | 식품·기업] 2026년은 K-푸드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면은 글로벌 소비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모가리글로벌(OMOGARY GLOBAL)이 한국 라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 대표이사는 “2026년은 K-푸드 산업에서 특히 라면이 글로벌 최대 수혜 품목으로 자리잡는 시점”이라며 “오모가리글로벌은 글로벌 라면 밴더 라인을 기반으로 한국 라면이 수출되는 182개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모가리글로벌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수출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이미 형성된 글로벌 라면 유통망과 K-푸드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외식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모가리글로벌은 다양한 핵심 협력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aT(한
[굿모닝베트남]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 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