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하이커우, 중국 2026년 4월 18일 -- 하이난 국제 미디어 센터(Hainan International Media Center) 보도: 4월 18일 하이커우에서 열린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Consumer Products Expo) 기간 중 중국 발전 보고서 2025(China Development Report 2025)와 글로벌 발전 보고서 2025(Global Development Report 2025)의 출간을 기념하는 신간 발표회와 함께 하이난 자유무역항(Hainan Free Trade Port, FTP)의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한 싱크탱크 대화(Think Tank Dialogue)가 개최됐다. 이 보고서들은 중국의 발전 과정을 기록하고 글로벌 발전에 대한 총체적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사회가 중국과 세계의 발전 추세를 보다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국 발전 보고서 2025는 2024년 중국의 경제 및 사회 발전 성과를 기록했으며, 국무원 발전연구센터(Development Research Center of the State
상하이 2026년 4월 18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SEHK: 02727, SSE: 601727)가 2025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전년 대비 9.03% 증가한 1266억 8000만 위안(미화 185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12억 600만 위안(미화 1억 7692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60.37% 급증했다. 연간 신규 수주 총액은 1728억 1000만 위안(미화 253억 50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12.50%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해전기는 4월 2일 홍콩에서 열린 연간 실적 설명회에서 2025년 실적과 주요 재무 데이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과 사업 전개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상해전기는 2025년 신규 수주, 기술 혁신, 사업 부문 간 시너지 창출에 힘입어 핵심 경영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수익성•신규 수주•부문별 매출의 견조한 성장 2025년 상해전기는 신성장 분야에서 의미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굿모닝베트남 | 사회·골프】 호찌민시가 골프를 활용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3회 호찌민시 외교 우호 골프대회가 외교관과 기업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자리 잡으며 골프 관광 발전과 고급 관광객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4월 18일 오후, 탄손녓 골프장(호찌민시)에서 열린 제3회 외교 우호 골프대회에는 외교부 지도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현·전직 지도자, 외교·영사 기관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회는 베트남이 제8차 아세안 스포츠 장관회의에서 제시한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포츠를 통해 국제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경제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최 측은 “제3회 외교 우호 골프대회는 국제 자원을 연결하고, 역동적이며 개방적이고 깊이 통합된 호찌민시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참가자들과 기업, 국제 파트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호찌민시가 최근 행정 구역 통합과 도시 확
【굿모닝미디어 | 경제·커피】 베트남 커피 기업 킹커피(King Coffee)의 오너 레오항디엡타호 여사가 교육 분야에 진출하며 커피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레호앙디엡타오 여사는 지난 3월 Dalat University와 협력해 커피 산업 및 첨단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기관인 ‘AI 커피 아카데미(ACA)’를 설립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커피 생산과 가공, 품질 관리, 농업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소식에서 타오 여사는 “커피 산업에 AI를 적용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부가가치 확대뿐 아니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흐름”이라며 “이번 협력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랏대학 측 역시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 강화의 핵심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 기반 교육과 인턴십,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커피 및 첨단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 기
【굿모닝미디어 | 경제】 한국 4대 대기업 총수들이 대규모 경제 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며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 사절단에 포함돼 다음 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은 한국 재계 주요 인사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될 전망이며, 한국산업연합회(FKI)가 인도 방문을,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베트남 방문을 각각 주관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4월 20일과 21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용 회장과 구광모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 두 시장 모두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 기업이 양국에서 핵심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에 있어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LG그룹 역시 자동차 부품과 연구개발(R&D)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인도 방문에는 불참하고 베트남 일정에 집중하며 사절단을 이끌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성김 사장이
【굿모닝미디어 | 경제·전자상거래】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소수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며 ‘양강 체제’로 빠르게 수렴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은 쇼피와 틱톡샵이 약 97%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하며 사실상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반면 라자다와 티키는 합산 약 3% 수준에 머물며 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틱톡샵, 쇼피와 시장 점유율 격차 절반으로 좁혀… 베트남 이커머스 판도 급변 톤킨 미디어의 성장 이사 보꾹흥은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의 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양강 구도는 단순한 가설이 아니라 이미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경쟁 방식에도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있다. 과거 가격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플랫폼별 운영 모델 차별화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쇼피는 물류 인프라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한 ‘구매 유도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틱톡샵은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 기반 소비를 통해 감성·충동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두 플랫폼 모두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생태계를 재편하면서, 마케팅 역량이나 공급망 접근성이 부족한 중
[굿모닝베트남 | 식품·기업] 2026년은 K-푸드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면은 글로벌 소비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모가리글로벌(OMOGARY GLOBAL)이 한국 라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 대표이사는 “2026년은 K-푸드 산업에서 특히 라면이 글로벌 최대 수혜 품목으로 자리잡는 시점”이라며 “오모가리글로벌은 글로벌 라면 밴더 라인을 기반으로 한국 라면이 수출되는 182개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모가리글로벌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수출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이미 형성된 글로벌 라면 유통망과 K-푸드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외식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모가리글로벌은 다양한 핵심 협력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aT(한
[굿모닝베트남]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 비댁스(BDACS)가 올해 수탁 자산 규모(AUC, Assets Under Custody) 8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달성된 것으로, 업계 내 비댁스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계의 총 수탁고는 약 0.3조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밈코인 및 이른바 ‘김치코인’ 등 고위험 자산이 시장에서 빠르게 축소되면서 2024년 말 1.5조원 대비 국내 전체 커스터디 수탁고는 약 80% 감소한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급격한 축소를 경험한 반면, 비댁스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BTC)을 중심으로 800억 원 규모의 수탁고를 확보하며, 국내 커스터디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자이자 업계 ‘블루칩’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비댁스는 커스터디 시장에서 ‘신뢰 기반의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평
[굿모닝베트남]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ISMS 인증은 가상자산 사업자(VASP)가 안전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비댁스는 이 기준을 2년 연속 충족하며 자산 수탁 및 관리 전반에 걸친 보안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비댁스는 MPC(다자간 연산) 기술과 엄격한 콜드월렛 관리 체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법인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최근 일부 가상자산 탈취 및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3자 수탁(커스터디) 서비스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기술적 보안 환경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관 투자자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비댁스는 설립 이래 법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특화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Prime Custody S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