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모든 장병이 드론을 운용하는 군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방부는 향후 드론을 개인화기 수준의 필수 전투장비로 보급하고, 약 50만 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무인전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월 26일 "드론은 특정 부대만 사용하는 장비가 아니라 모든 장병이 운용하는 다목적 전투장비가 될 것"이라며 "드론을 병사의 '제2의 개인 화기'로 활용하는 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당초 2029년까지 군용 무인항공기(UAV)와 드론 11만 대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후 계획을 조정해 약 6만 대를 순차적으로 전력화하기로 했다. 올해 우선 1만1천 대를 군에 배치할 예정이다. "100% 국산 부품으로 생산" 안 장관은 국가 안보와 공급망 안정성을 고려해 군이 운용하는 모든 드론과 무인항공기를 국내 기술과 부품으로 생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국내 방위산업과 드론 산업 생태계도 함께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국방부는 민간 기술의 군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군이 핵심 수요처 역할을 수행하도록 조달제도를 개선해 국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종근당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비타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관리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월드쉐어는 경기·강원·경남·대전·전남 지역 드림스타트에 어린이 멀티비타민 총 1,100박스를 전달했다. 종근당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멀티비타민 ‘벨더웰 아이벨타민’을 후원했으며, 월드쉐어는 드림스타트 등 지역 아동 지원 기관과 협력해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배분했다. 안산시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전해주신 종근당과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다.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내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뉴욕, 2026년 4월 22일 -- 로케티움(Rocketium)이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플랫폼인 AI 스튜디오(AI Studio)의 엔터프라이즈 성장을 이끌 임원급 파트너로 히테쉬 메타(Hitesh Mehta)와 샤론 푸(Sharon Foo)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푸는 WPP, 옴니콤(Omnicom) 및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에서 20년의 글로벌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의성, 미디어, 데이터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고 P&G, 마즈(Mars), HP 등의 브랜드 업무를 총괄했다. 메타는 20년 이상의 광고 및 브랜드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멀렌로우 린타스(MullenLowe Lintas), 레오버넷(Leo Burnett), 에델만(Edelman)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니레버(Unilever), 맥도날드(McDonald's), 프리슬란트캄피나(FrieslandCampina),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등의 브랜드 업무를 이끌었다. 로케티움 사테즈 시루르(Satej Sirur)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모든 브랜드가 우리에게 품질 희생 없이 어떻게 더 빠르게 실행할
[굿모닝베트남] 30개국에서 온 40명이 넘는 기자들이 어제 서울에 모였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4명의 기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언론인회의 2026'은 월요일(3월 30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의 시대, 미디어의 역할’과 ‘뉴스룸 속 AI: 실천에서 다음 단계로’라는 두 가지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회장은 최근 미국, 이스라엘, 이란 사이에 고조된 긴장 상황을 언급하며, 가짜뉴스와 증오 콘텐츠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기자들은 사건을 보도하지만, 동시에 빛을 나르는 사람들이다. 그 빛들이 모이면 세상을 더 밝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배려를 잃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주요 사건 취재 경험을 공유하고, 특히 인공지능(AI)을 뉴스 제작에 어떻게 활용할지 활발히 논의했다. 많은 기자들은 이미 전 세계 뉴스룸에서 AI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처리, 사실 확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속도를 높이는 데 AI가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연사들은 한목소
한국아트넷뉴스는 오는 2026년 5월 29일 오후 5시,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개최되는 ‘2026 제2회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에 후원 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봉사,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특별강연과 시상식, K-패션 갈라쇼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되는 복합 문화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국경제의 미래 진단과 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인류 평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는 국제인류평화봉사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특히 정 전 총리가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아트넷뉴스는 이번 후원 미디어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과 공익적 가치를 연결하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행사 전반을 조명하며 평화·봉사·문화예술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2026 K-패션 갈라쇼 콘테스트’는 기존 모델대회와 차별화된 새로운 형식의 패션 행사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대중 참여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굿모닝베트남] KBS아트비전이 한국아트넷뉴스와 손잡고 K-컬처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동 기획과 제작, 행사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사업 실행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골자로 한다. 23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KBS아트비전과 한국아트넷뉴스가 상호 협력을 통해 K-컬처 기반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정립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콘텐츠 기획·제작·홍보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다. 협력 사항으로는 첫째,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동 기획·제작 및 유통·홍보, 둘째,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와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 셋째,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1년간 효력을 가지며, 만료 1개월 전까지 별도 해지 통지가 없을 경우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자동 연장된다. KBS아트비전은 이번 협약에서 K-컬처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핵심 협력 주체로 참여했다. 제공된 협약서에 따르면 K
[굿모닝베트남]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몽골 내 그룹홈 퇴소 예정 청소년과 결연 종결 예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보호시설 퇴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에서는 보호시설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 보호가 종료되며, 주거·생계·진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저소득 가정의 결연 아동들도 어린 나이부터 취업과 생계 부담을 경험하지만, 진로 설계나 금융 이해 등 자립에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25년 12월 기준, 월드쉐어 몽골 지부가 지원하는 3개 그룹홈 아동 77명 중 22명(약 28.6%)이 보호 종료 대상이며, 결연 아동 170명 중 중·고등 학령기 아동 48명은 향후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대상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지에서는 보호 종료 이후를 대비한 자립 준비와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월드쉐어는 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적 지지 형성을 위한 ‘관계 기반 자립’ 모델을 도입했다. 단순한 진로·경제 교육만으로는 보호종료 이후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
'오트 라떼 캠페인' 첫 포문 뉴욕 및 대한민국 서울, 2025년 2월 27일 -- 스킨케어 브랜드 퓨리토서울 (Purito Seoul)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From Soil to Seoul'을 공식 발표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그 시작은 오는 3월 2일, 미국 New York City West Village에서 열리는 팝업 이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오트 라떼 캠페인'이다. 'From Soil to Seoul' — 본질에서 출발한 진보적 스킨케어 조인제 퓨리토서울 대표는 "새롭게 내건 슬로건 'From Soil to Seoul'은 브랜드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메시지라고 전했다. 'Soil'은 원료의 출발점이 되는 흙, 즉 자연의 근원을 의미하며, 'Seoul'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정교하게 완성하는 도시적 감각을 상징한다. 브랜드는 화려한 유행 속에서 본질만을 가려내겠다는 까다로운 기준 아래, 자연에서 비롯된 원료를 가장 진보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완성하는 전문성을 강조한다. 단순한 '클린 뷰티'를 넘어, 정제된 성분 철학과 과학적 설계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