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 빠델】 테니스나 피클볼처럼 라켓을 사용하는 빠델은 베트남 테니스 연맹(VTF)이 2026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후 베트남에 소개했다. 5월 15일, 베트남 테니스 연맹(VTF)은 비엣파델(Vietpadel)과 협력하여 빠델 스포츠 워크숍을 개최했다. '파델'이라는 이름은 아직 베트남어식으로 정립되지 않아 '파데오'로 발음한다. 전 세계 150개국 3천만 명의 플레이어 빠델 경기장과 코트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농담 삼아 '유리 공간 테니스'라고 부른다. 경기 방식은 테니스와 매우 유사하지만, 유리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빠델은 베트남에서는 아직 대중적이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특히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프랑스와 같은 유럽과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남미(아르헨티나)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세계 파델 보고서의 데이터는 각국의 경기장 수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국제 빠델 연맹(FIP)에 따르면, 전 세계 3천만 명의 선수와 7만 개 이상의 코트가 있으며, 150개국 이상에서 파델이 보급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피클볼과 비교해 볼 때, 빠델은 미국과 베트남, 말레이시
【굿모닝미디어 | 축구】 베트남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국 리그 복귀를 노리는 칸차나부리 FC가 박 감독 영입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지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월 11일 태국웹사이트 ‘이두정(Idoojung)’은 박항서 감독이 칸차나부리 FC와 접촉 중이며, 양측이 계약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박 감독이 사령탑을 맡을지, 혹은 기술고문 등 다른 역할을 수행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태국 언론은 칸차나부리 FC가 박항서 감독 영입을 위해 상당한 수준의 조건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매체 청년(뚜오쩨) 온라인에 따르면, 박 감독과 그의 소속사인 DJ 매니지먼트는 현재 해당 제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측 모두 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2023년 초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 현재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가대표팀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베트남 박닌 FC 고문 역할도 수행 중이다. 현재 베트남에 체류 중인 박 감독은 오는 6월 북중미 월드
【굿모닝베트남 | e-스포츠】 베트남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SEA Esports Nations Cup (SNC) 2026’에서 390점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개최국으로서 기대를 모았던 베트남은 인도네시아(446점)에 이어 준우승을 달성하며 동남아 e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1개국 87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가대항전 형식의 e스포츠 대회로, 금·은·동메달에 따라 차등 점수가 부여됐다. 개인전 금메달 100점, 은메달 60점, 동메달 30점이며, 팀전은 금메달 150점, 듀오전 금메달 120점 등으로 팀워크를 강조했다. 여성 종목에는 추가 보너스 점수도 적용됐다. 5월 8일부터 9일까지 호치민 시의 SECC(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베트남은 여러 종목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제1회 SNC 토너먼트는 PUBG 모바일, 팀파이트 전술, 토탈 풋볼, 크로스파이어 레전드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가대표팀 수준의 경쟁 모델을 지향했다. PUBG 모바일 경기에서는 지역 정상급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폭발적인 순간들이 펼쳐졌다. 개인전 금메달은 인도네시아의 Satar, 은메
【굿모닝베트남 | 스포츠·축구】 "한국전은 쉽지 않겠지만, 베트남 축구는 더 멀리 나갈 수 있다."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수장 김상식 감독이 2027년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기술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과 한 조에 묶이며 운명적인 맞대결을 예고했다. 현지 시간 5월 10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베트남은 강호들과 함께 E조에 편성되었다. ◇ E조 편성 베트남 대한민국 (FIFA 랭킹 25위, 아시아 3위) UAE 예멘 또는 레바논 (플레이오프 승자) 이번 조 편성은 베트남 축구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한국축구협회(KFA)에서 국가대표팀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항서 전 감독과 김상식 감독의 '사제 간 장외 대결'이 성사되었기 때문이다. ◇ 김상식 감독 "준비만 잘 된다면 긍정적 결과 확신" 김상식 감독은 조 추첨 직후 인터뷰를 통해 냉철하면서도 희망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국, UAE, 예멘/레바논 모두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베트남 팀이 철저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특히
[굿모닝미디어 | 문화·e스포츠] 베트남이 한국 최고 권위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리그인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공식 경기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6 LCK Team Roadshow - KIWOOOM DRX Homefront 2026 Presented by TV360’은 LCK 공식 경기가 베트남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기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베트남 e스포츠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에는 DRX를 비롯해 Gen.G Esports, Hanwha Life Esports(HLE) 등 세계적인 LCK 강팀들이 참가한다. 이들 팀은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대표 e스포츠 구단으로 꼽힌다. 행사는 단순 경기 개최를 넘어 팬들과의 교류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베트남 팬들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중계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LCK 경기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5월 8일과 10일에는 DRX와 초청 팀 간 공식 경기와 팬 교류 행사가 열리며, 9일에는 팬페스트(Fanfe
【굿모닝베트남 | 부동산·스포츠】 베트남 최대 부호 도시 호치민시에서 썬그룹(Sun Group)의 초대형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빈쭝(Binh Trung)동 인민위원회는 최근 ‘락찌엑 국가스포츠컴플렉스(Rach Chiec National Sports Complex)’ 프로젝트 토지 수용을 위한 소유권 증빙 서류 접수를 긴급 공지했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주말 포함)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86헥타르 규모로, 동쪽으로는 사이공 스포츠시티와 무엉킹 운하, 서쪽으로는 보응우옌잡·마이찌토 도로, 남쪽으로는 호치민-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 북쪽으로는 찌엑 운하로 둘러싸여 있다. 프로젝트 총 투자액은 145조 동을 초과하며, 투자자는 썬그룹 계열사인 붕따우 썬 컴퍼니 리미티드로 선정됐다. 지난해 1월 15일 기공식을 열었으며, 당초 8년 계획이었으나 호치민시와 투자사는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인 만큼 공사 기간을 5년으로 단축해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의 하이라이트는 7만 석 규모의 중앙 스타디움이다. 면적 24헥타르, 투자액 약 35조 동으로, 자동 개폐가 가능한 유연 지붕과 첨단 방음·구역별 냉
【굿모닝미디어 | 스포츠·축구】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리 표창을 받았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4~5일, 김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총리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팜티탄짜 부총리는 김 감독을 비롯해 윤동훈, 이정수, 이윤재 코치 등 총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결정 제780호에 서명했다. 이번 표창은 동남아시아 경기대회에서의 성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2 대표팀은 2025년 태국에서 열린 제33회 대회 남자 축구 결승에서 개최국 태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라오스와 말레이시아를 연이어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꺾은 뒤 결승에 진출했다.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지역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 성과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베트남 젊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코칭 스태프의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 역시 승리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김 감독은 이후 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팀을 이끌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그는 2024년 5월 베트남 대표팀 사
【굿모닝베트남 | 스포츠·골프】 말조심 걱정한대로 된다 절대 긍정 상상해라 필자는 골프 덕분에 행동과 사고하는 습관과 인생, 그리고 가치관까지 다 바뀐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골프에 대해 무한히 감사하며 하루를 지냅니다. 필자는 골프를 어릴 때부터 시작한 사람도 아니고, 투어프로 출신도 아닌 티칭 프로입니다. 업무능력이 뛰어 난 것도 아닌데, 운 좋게 입사 동기들 보다는 조금 일찍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회사 상사분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고, 골프가 좋다보니 재미있었고 재미있다 보니 잘 치게 된 케이스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제 인생을 송두리 채 다 바꾸어 버린 고마운 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훗날 할 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골프 칠 때 "말 조심해라" 라는 이 말은 독자분들도 수도 없이 들어 왔을 겁입니다. 오늘은 골프와 "말조심"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말 조심해라" 라는 말은 "말 한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을 조심해라 하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더 옳을 듯 합니다. 주말 골퍼분들이랑 라운드를 하다 보면, 초보분일수록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굿모닝미디어 | 스포츠/외교】 4월 22일 저녁 하노이, 양국 국기가 휘날리는 주석궁의 화려한 조명 아래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두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항서 전 감독과 현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다. 또럼(To Lam) 서기장 내외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국빈 만찬은 정치·경제적 담론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깊은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 “영광과 감사”... 박항서 감독이 전한 진심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이자 베트남 축구의 영원한 ‘파파(Papa)’ 박항서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벅찬 감동을 전했다. "베트남의 또럼 서기장님 내외분과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님 내외분의 초대로 국빈 만찬에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강하게 발전하기를 소망한다." 박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스즈키컵(AFF컵) 우승, SEA 게임 금메달,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인물이다. ◇
【굿모닝베트남 | 사회·골프】 호찌민시가 골프를 활용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3회 호찌민시 외교 우호 골프대회가 외교관과 기업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자리 잡으며 골프 관광 발전과 고급 관광객 유치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4월 18일 오후, 탄손녓 골프장(호찌민시)에서 열린 제3회 외교 우호 골프대회에는 외교부 지도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현·전직 지도자, 외교·영사 기관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회는 베트남이 제8차 아세안 스포츠 장관회의에서 제시한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포츠를 통해 국제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경제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최 측은 “제3회 외교 우호 골프대회는 국제 자원을 연결하고, 역동적이며 개방적이고 깊이 통합된 호찌민시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참가자들과 기업, 국제 파트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호찌민시가 최근 행정 구역 통합과 도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