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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사업 참여 검토
【굿모닝베트남 | 인프라·투자】 현대로템이 베트남 철도 부문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계획 중인 남북 고속철도 사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팜자툭 부총리는 지난 목요일 하노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한 현대로템 이용배 회장을 접견했다. 이 회장은 특히 호치민시 도시철도 사업에서 쌓은 기술 이전 및 운영 지원 등 현대로템의 베트남 사업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로템이 향후 추진될 지하철 사업뿐 아니라 남북 고속철도 사업에도 참여하여 차량 제조 및 시스템 통합부터 인력 교육, 생산 및 유지보수 현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량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툭 부총리는 이 제안을 환영하며, 현대로템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철도 분야에서 베트남 파트너 및 지방 당국과 더욱 심도 있는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조선, 친환경 에너지, 이중용도 기술 등 한국 기업이 전문성을 보유한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했다. 툭 부총리는 베트남이 국가 및 부문별 개발 계획을 수정 및 확정함에 따라 투자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계획 수정은 외국 투자자들이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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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