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칙적인 기상 시간 유지하기 이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생체 리듬을 안정시켜 수면의 질을 높입니다.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패턴은 심혈관에 부담을 줍니다. Tip: 성인 기준 하루 7~9시간의 수면을 확보하세요. 2. 눈뜨자마자 심호흡 및 명상하기 이유: 아침은 신체가 깨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혈압이 오르는 시기입니다. 이때 심호흡을 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박수와 혈압을 안정시켜 줍니다. Tip: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2~3분간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세요. 3. 모닝 스마트폰 멀리하기 이유: 기상 직후 뉴스, SNS, 업무 메시지를 확인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Tip: 잠에서 깬 후 최소 10~20분 동안은 폰을 보는 대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4. 칼륨 중심의 든든한 아침 식사 이유: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과 단백질은 콜레스테롤과 혈당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Tip: 바나나, 아보카도, 키위, 그릭 요거트, 멜론 등을 아침 식단에 곁들이면 좋습니다. 5. 공복에 물 한 잔 마시기 이유: 밤새 호흡과 땀으
호치민시는 비용 최적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투티엠-롱탄 철도 노선의 총 18개 역 중 14개 역을 초기 단계에 건설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 내용은 6월 5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동나이성에 보낸 문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투티엠-롱탄 철도 노선 투자 계획과 관련된 것이다. 양 지자체 간의 합의는 사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7월 2일 이전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해당 철도 노선은 약 47.7km 길이로 호치민시와 동나이성의 7개 동과 면을 통과한다. 전체 노선은 지하역 2개와 고가역 16개를 포함하여 총 18개 역으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호치민시는 양 지자체의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고려하여 초기 단계에서 14개 역에 우선 투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건설 예정역은 빈쭝(Binh Trung), 도쑤언홉(Do Xuan Hop), 바히엔(Ba Hien), 푸후(Phu Huu), 롱쯔엉(Long Truong), 부온두아(Vuon Dua), 롱탄(Long Tan), 푸탄(Phu Thanh), 투이하(Tuy Ha), 연짝(Nhon Trach), 푸억티엔(Phuoc Thien), 쏨곡(Xom Goc), 롱탄 1(Long
베트남 노동총연맹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지역별 임금구역 조정을 추진하면서 노동시장과 기업 경영환경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동시에 지방정부들은 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증시에서는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총연맹, 최저임금 인상안 마련 착수 응오두이히에우 베트남 노동총연맹 부회장은 6월 5~6일 국가임금위원회에 제출할 최저임금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연구와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동총연맹은 최근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 노동자 생계비 부담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 여건도 함께 고려할 방침이다. 특히 노동계는 지역별 최저임금 체계 개편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동일한 산업단지나 생활권에 거주하면서도 행정구역 경계에 따라 서로 다른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베트남 노동총연맹은 내무부와 협력해 임금구역 재조정을 검토 중이며, 실제 생활비 수준을 반영한 보다 합리적인 임금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2026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기업과 시민, 기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ESG 실천 모델이 제시되었다. 환경의 날인 6월 5일,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이 공식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2030) 실현을 위한 'ESG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7대 비전을 대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계 전문가와 조합원, 기자단 등이 대거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는 중소벤처경영지원센터 박경록 박사, '삶속의 시' 고은순 회장, 김경자 전 서울시의원, 사색의향기 이영준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자로 나서 조합의 출범과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양재수 원장 역시 축하 메시지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ESG 데이터의 활용과 협력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 방향을 시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를 받아 공신력을 갖춘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은 탄소감축 실천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다방면의 인터페이스 사업을 추진 중인 기후테크 실천 플랫폼이다.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 '실천' 중심의 7대 비전 수립 김지윤 콜라보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하노이에서 6월 5~6일 열린 세미나에서 베트남 게임산업의 발전 잠재력과 규제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미국-아세안비즈니스협의회(US-ASEAN Business Council)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Vietnam's Gaming Industry: Improving Management Mechanisms to Unlock Development Potential” 보고서가 발표되며, 게임산업을 문화산업 10대 기둥 중 하나로 꼽고 더 큰 자유를 부여할 경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베트남 게임산업이 어떻게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인재 유출 막아야… “국내 환경이 왜 인재를 붙잡지 못하나” US-ASEAN Business Council 베트남 대표부 대행 지역관리이사 부뚜탄은 “온라인 게임은 막대한 잠재력과 광범위한 영향력을 가진 분야”라며 “베트남의 가장 큰 강점은 인재”라고 강조했다. 창의적이고 기술에 밝은 젊은 세대가 게임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미 베트남에서 개발된 여러 제품이 국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계약직 형태로 해외에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 수가 5만 3,000명을 넘어서며 연간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육박했다. 글로벌 노동 시장의 수요 변화 속에서 일본과 대만이 전체 파견 인력의 절대다수를 흡수하며 베트남 송출 인력의 핵심 거점 역할을 굳건히 하고 있다. 베트남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5개월간 해외로 출국한 베트남 근로자는 총 53,159명으로 집계되어 연간 파견 목표치의 47.5%를 달성했다. 국가별 송출 실적을 살펴보면 일본이 24,030명(여성 10,750명 포함)을 수용해 부동의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이 21,104명(여성 6,752명)으로 2위에 올랐다.이어 대한민국(3,217명), 중국(1,498명), 싱가포르(704명), 그리스(441명), 러시아(344명) 순으로 베트남 근로자가 파견되었다. 5월 한 달 동안에만 11,948명이 계약직으로 출국했으며, 월간 기준으로는 대만(5,764명)이 일본(4,608명)을 앞서며 가장 많은 인력을 받아들였다. 일본, 자국 노동 시장 확대… 2027년 '신규 고용 프로그램' 도입 예정 베트남 인력의 최대 수요처인 일본은 최근 외국인 전문 인력을 위한 '특정기능 노동자(Spe
베트남 정부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안전한 암호화폐 시장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디지털 경제 육성과 금융 혁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와 불법 자금 거래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응우옌반탕 부총리는 최근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빗(Bybit)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벤저우와 회담을 갖고 베트남 암호화폐 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베트남 정부가 디지털 자산 거래 및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루어져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탕 부총리는 정부가 암호화폐 시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안 제05/2025/NQ-CP호를 발표했다며, 암호화폐 산업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반면 상당한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ㅡ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자금세탁, 금융사기, 불법 거래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며 "효율적인 감독 체계와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 운영을 위한 법률 및 규제 체계 수립, 거래 감시 시스템 구축, 기술 인프라 개
베트남 주식시장의 자금 유입량이 최근 1년 사이 최저치로 고꾸라지며 투자자들의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VN지수가 최근의 가파른 급락세를 멈추고 표면적인 회복세를 연출하곤 있지만, 시장의 체력이라 할 수 있는 유동성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는 극에 달한 모습이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총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대비 8조 동 이상 급감한 13조 8,000억 동에 그쳤으며, 거래량 역시 5억 300만 주에 머물렀다. 일일 거래대금이 14조 동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복 관세 기습 발표로 시장이 전방위적 타격을 입었던 2025년 4월 10일 이후 약 1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자금은 철저하게 일부 대형주에만 집중(약 9조 동)되었으며, 단일 종목 중 일일 거래량 1조 동을 돌파한 주식은 단 한 개도 없었다. FPT, SHB, VIC, ACB 등이 7,000억~8,500억 동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겨우 상위권을 유지했다. 빈그룹(VIC)이 홀로 떠받친 지수… 무너진 은행·부동산 업종 이날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포인트 상승한 1,839포인트 부근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