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호주 2026년 3월 26일 -- 글로벌 PV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 선도 기업 선그로우(Sungrow)가 시드니에서 열린 선그로우 PV & ESS 서밋(Sungrow PV & ESS Summit)에서 최신 기술인 AC 블록 설계 PowerTitan 3.0과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트너 및 업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호주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신기술과 시장 동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호주 발전소급 재생에너지 시장은 연방 정부의 CIS 인센티브, 주 정부 목표, 그리고 견고한 투자 심리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 시장(National Electricity Market, NEM) 전반에서 대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개발기업들은 점점 더 엄격해지는 기술 기준과 장기적 가치에 부합하는 통합형 전력망 지원 프로젝트를 우선시하고 있으나, 여전히 계통 강도 부족, 전압 불안정, 복잡한 계통 연결 절차, 긴 승인 기간 등과 같은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그리드 포밍(grid-forming)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상하이 2026년 3월 25일 -- 사니(SANY)가 최근 중국에서 "지능형 전동화 혁신으로 새로운 장을 열다(Usher New Chapter with Intelligent-Electric Innovation)"를 주제로 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의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을 비롯해 여러 신규 지능형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0명의 업계 고객, 전문가,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온라인 시청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니의 위안웨(Yuan Yue) 콘크리트 및 도로 장비 사업부 회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스마트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 전기 믹서 트럭, 33미터 펌프 트럭 등 새로운 세대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비용과 운행 거리 측면에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 주행 거리 한계 극복 이번에 출시된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은 스마트 구동 시스템과 주행거리 확장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전동 건설장비의 오랜 과제를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중국 전기차 기업 BYD의 7인승 전기 MPV 모델 BYD M6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며 전통적인 일본·한국 브랜드 중심의 MPV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BYD M6는 2024년 10월 베트남 출시 이후 약 2,000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판매된 한국과 일본 브랜드의 대표 MPV 모델인 현대 커스텀과 도요타 아반자 프레미오의 판매량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아직 절대적인 판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기차 기반 MPV가 단기간 내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량을 따라잡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가족용 및 서비스 차량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선택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BYD M6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앞세운 순수 전기 7인승 MPV로, 출시 이후 빠르게 베트남 내 브랜드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BYD의 베트남 전체 판매량이 약 5,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M6가 이 중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실상 베스트셀러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차량 성능 측면에서는 최고출력 1
[굿모닝미디어] 인공지능이 이미 인간 수준의 일반 지능에 도달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우리는 이미 초지능 인공지능, 즉 AGI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면서다. 젠슨 황 CEO는 3월 23일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컴퓨터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과의 대화 중 AGI의 정의 자체가 논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GI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타트업을 설립·개발·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그 단계에 와 있다”고 단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기존의 AGI 개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AGI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을 의미하지만, 황 CEO는 보다 실용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즉, 완전한 인간 수준의 사고 능력보다는 ‘경제적 성과 창출 능력’을 기준으로 AGI를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반드시 장기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거나 조직을 관리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 간단한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소액을 지불하면서 단기간에 막대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폴란드, 2026년 3월 24일 --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 지역 호체보 자치단체의 루블레보에 목표 용량 3.2GW의 새로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Baltic Data Center Campus)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WBS 파워(WBS Power S.A.)가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전체 3.2GW 용량에 대한 전력망 연결 조건을 확보했다. WBS 파워의 마치에이 마르차니크(Maciej Marcjanik) 최고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동종 최대 규모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BS 파워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부문에 전략적으로 진출하며, AI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의 기반이 될 대규모의 안정적인 저배출 에너지 인프라의 설계, 통합,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WBS 파워의 후베르트 보이도(Hubert Bojdo)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는 우리 성장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 수십 년간 이어온 ‘대량·저가·단순 가공’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가운데, 500억 달러 수출 목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산업의 생존 전략을 재정의하는 상징이 되고 있다. 2025년 수출액은 39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여전히 수입 원부자재 비용이 220억 달러를 넘는 구조적 취약점이 남아 있다. 그러나 긍정적 변화도 뚜렷하다. 원부자재 국산화율은 2025년 말 기준 45~48%까지 상승해 전자산업(15~18%)을 크게 앞섰고, 산업 전체 부가가치 비중은 약 40%로 제조업 내 최고 수준이다. May 10 Garment Company 같은 대표 기업의 변화가 이를 잘 보여준다. 과거 대량 티셔츠 생산 중심이던 공장은 이제 일본·미국 시장을 겨냥한 맞춤 정장(bespoke suits)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노동 구조도 완전히 바뀌었다. 기계 비중 40%, 수작업 비중 60%로 역전됐으며, 일본 고객의 극한 품질 요구(어깨·포켓·라펠 무늬 정렬 오차 mm 단위, 세탁 후 형태 유지 + 부드러운 착용감)를 충족하기 위해 섬세한 수공예 기술이
[굿모닝베트남]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최근 건설자재 시장의 불안정한 가격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총리는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에 건설자재 사재기·가격폭등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 처벌할 것을 명령했다. 총리실은 최근 시멘트, 철근, 모래, 자갈, 벽돌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건설 현장 비용 부담이 커지고, 일부 프로젝트 지연·중단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유통업자·창고주들이 의도적으로 물량을 숨기고 가격을 부당하게 올리는 사례가 포착되면서 시장 교란 행위가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총리는 “국민 생활과 생산·사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설자재 시장의 안정은 국가 경제의 핵심 과제”라며 “사재기, 가격폭등, 담합, 폭리 등 불법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안부는 지방 공안·경제경찰과 협력해 전국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사례 적발 시 형사처벌까지 포함한 엄중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산업통상부·건설부·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시 추진하라고 주문했
[굿모닝베트남] 2026년 들어 베트남 자동차 수입 시장에서 중국산 차량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재무부 산하 관세총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완성차 수입 대수는 31,372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수입액은 7억 4,600만 달러로 39.3% 급증(2억 1,000만 달러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9인승 이하 승용차가 19,746대로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여전히 주력이다.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며, 국민 생활 수준 향상과 개인·가족용 차량 수요 확대를 반영한다. 국가별 수입 순위에서는 인도네시아가 11,823대로 24.3% 증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국이다. 중국산 완성차 수입은 10,0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4% 폭증하며 태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이는 중국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 다양한 라인업, 그리고 전기·하이브리드 모델 공세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중국산 차량은 트럭·상용차부터 승용차·세단까지 폭넓게 포진하며 시장 세분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초부터 친환경 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Omoda & Jaecoo, Lynk & Co,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6년 3월 21일 -- 글로벌 태양광 발전(PV) 산업이 비용 압박, 정책 변화, 가속화되는 기술 전환 속에서 2026년에 접어든 가운데, TOPCon은 전 세계 신규 모듈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오늘날 태양광 제조의 기반 기술로 부상했다.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는 이제 효율 향상과 장기 신뢰성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비용 압박과 소재 제약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JA 솔라(JA Solar)는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첨단 기술, 표준, 실제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글로벌 시나리오 기반 웨비나 시리즈인 JA 솔라 파워 토크(JA Solar Power Talk)의 최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에피소드 'TOPCon & Beyond: Insights from the Solar Frontier'는 JA 솔라의 제품 및 솔루션 연구개발센터 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오우양쯔 박사(Dr. Zi Ouyang)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