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7.0℃
  • 구름조금대전 -3.5℃
  • 흐림대구 -2.6℃
  • 맑음울산 -3.1℃
  • 광주 -1.0℃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5℃
  • 제주 6.5℃
  • 맑음강화 -7.2℃
  • 구름조금보은 -4.2℃
  • 흐림금산 -1.5℃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세계경제] FAO: 세계의 심각한 식량 부족에 대해 경고

FAO 회의 (사짐출처: FAO)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4일 갈등, 기후변화, 경제위기가 영향을 미치면서 2021년 식량난에 직면한 인구가 1억9300만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FAO의 연례 보고서는 2021년에 거의 4천만 명의 사람들이 "심각한 식량 불안"에 빠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 문제에 직면한 53개국 중 대부분의 피해국들은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예멘, 아프가니스탄에 살고 있으며, 이들 나라는 탈레반이 2021년 중반부터 정권을 잡은 이후 수백만명의 국가들이 경제위기에 빠져 식량난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은 "심각한 식량 불안"을 한 사람이 적절하게 먹지 못하는 것이 그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때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영양 부족은 기근으로 변하고 대량 사망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라고 FAO는 말했다.

 

이 숫자는 FAO와 세계식량계획(WFP), 유럽연합(EU)이 2016년 첫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증가는 "갈등, 극한 날씨, 경제 충격 등 3가지 요인이 누적되어 53개국에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분쟁과 불안정은 1억3천9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24개국의 심각한 식량 부족의 주요 원인이다.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더 심해진 경제 충격은 21개국 3020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극심한 기후 조건은 아프리카 8개국의 2350만명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식량 불안의 주요 원인이다.

 

보고서는 우크라이나의 분쟁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FAO는 "식량 위기와 빈곤 직전의 국가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말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밀에서 해바라기 기름과 비료에 이르는 중요한 농산물의 주요 수출국이다. FAO는 이 분쟁이 세계 식량 가격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은 세계 식량 시스템의 상호 의존적이고 취약한 성격을 확인시켜 주었다.

 

FAO는 지난해 소말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등 주요 식량위기에 대응한 몇몇 국가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 밀의 대부분을 수입받았다고 말했다.

 

FAO는 "전망이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식량 부족과 생계 손실의 정도는 끔찍할 것이다." FAO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규모 인도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FAO는 위험 지역의 식량 생산을 안정시키고 증가시키기 위해 15억달러가 필요하다며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s://www.fao.org/home/en/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