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무역] 수출 187억 달러 무역흑자: GSO

통계청에 따르면 비엣남의 수출은 올해 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292억 달러로 사상 최대인 187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0월 한 달 동안 수출액은 267억 달러로 전월 대비 1.7%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10개월 동안 31개 상품이 수출로 각각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전체의 91.8%를 차지했다. 5개국은 각각 100억 달러 이상, 즉 59.9%를 차지했다.

 

중공업과 광공업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11238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편 경공업과 수공예품들은 1.5% 증가한 81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농업 산림은 1.5% 감소한 168억달러, 어업은 2.5% 감소한 69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은 10개월 만에 베트남 상품 최대 수입국으로 남아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623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이 376억 달러로 14% 증가했고 EU가 289억 달러 3% 감소, 아세안이 189 달러로 11.6% 감소, 대한민국이 163억 달러 2.6%감소, 일본이 7% 감소한 156억 달러 순이었다.

 

10월 총수입액은 245억 달러로 전월대비 1.2%, 전년 동월대비 10.1% 증가했다. 10개월간의 총수입액은 2105억 5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0.4% 증가했다.

 

무려 34종의 상품이 수입액이 10억 달러를 넘어 전체의 89.4%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658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중국이 베트남의 최대 수입국이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으로 374억 달러로 5.3% 감소했고 아세안(ASEAN)이 244억 달러로 8.5% 감소했으며 일본은 165억 달러로  2.5% 증가, EU는 4.2% 증가한 118억 달러, 미국은 116억 달러로 2.4% 감소했다. -VNS


베트남

더보기
[디지털경제] 베트남 AI법 시행…동남아 최초 ‘구속력 있는 규제’ 시험대
[굿모닝베트남]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구속력 있는 인공지능(AI) 법체계를 도입하면서 지역 AI 규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트남이 최근 시행한 베트남 인공지능법은 동남아시아에서 자발적 가이드라인 중심의 정책에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 규제로 전환되는 첫 시험 사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법은 3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됐으며, 경제·금융·교육·미디어·국방·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 법이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민과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은 인간의 결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기술이라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 ◇ 위험 기반 규제 도입 기존의 사전 승인 중심 규제 방식과 달리, 베트남 AI법은 ‘위험 기반 관리 원칙’을 채택했다. AI 시스템은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중위험·고위험 세 단계로 분류된다. 고위험 시스템의 경우 투명성, 보안성, 책임성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규제 감독도 강화된다. 반면 저위험 시스템은 비교적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