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6.2℃
  • 구름많음강릉 34.1℃
  • 서울 28.1℃
  • 구름많음대전 30.5℃
  • 구름많음대구 30.9℃
  • 흐림울산 28.2℃
  • 구름많음광주 28.6℃
  • 흐림부산 27.0℃
  • 흐림고창 27.3℃
  • 구름많음제주 33.0℃
  • 흐림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9.7℃
  • 흐림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28.2℃
  • 흐림경주시 29.2℃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잘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연례 보고서 "디지털 2025 글로벌 개요 보고서"에 따르면, 잘로(Zalo)는 2024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이다.

 

We Are Social과 Melwater가 2025년 3월 초에 발행한 연례 보고서 "Digital 2025 Global Overview Report"는 2024년 베트남을 포함한 각국의 인터넷 시장과 디지털 산업에 대한 평가를 제공한다. "Digital 2025 Global Overview Report"의 정보는 인터넷 사용률, 소셜 네트워크 개발 속도, 세계 최고 웹사이트 순위 등 기술 및 통신의 많은 분야를 다룬다.

 

베트남의 기술 개발에 대한 100페이지 평가표는 웹사이트에서 모바일폰에 이르기까지 플랫폼의 순위에 대한 통계를 제공했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범주(2024년 9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다운로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수 기준)에서 잘로가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애플리케이션이며 다음으로는 Mbbank, TikTok, Threads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2024년 9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기록된 데이터)로 계산하면 잘로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 바로 뒤이다. 잘로가 2위를 차지했고 Youtube, Facebook Messenger, TikTok과 같은 많은 대규모 다국적 애플리케이션을 앞지른 사실은 베트남 단위의 기술적 숙련도와 국내 사용자의 "메이드인베트남" 제품에 대한 관심 수준을 확인시켜 준다.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순위뿐만 아니라 Zalo.me는 가장 많이 방문한 웹사이트 순위에서도 상위에 위치한다(2024년 9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Similarweb 순위에 따름). 위 순위의 데이터에 따르면 매달 Zalo.me의 총 방문자 수는 1억 800만명에 이르며 베트남에서 6위를 차지했다. 선두는 Google.com, Youtube.com, Facebook.com, Shopee.vn, Vnexpress.net 웹사이트이다.

 

 

이전에 잘로는 센서 타워 APAC 어워드 2024에서 최고의 다기능 메시징 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상은 그랩, 바이낸스, 레드노트(rednote), 샤오미 등 다른 유명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2024년 최고의 앱 부문에 속한다.

 

센서 타워 APAC 어워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시장 정보 및 성과 지표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부서인 센서 타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권위 있는 연례 시상식이다.

 

 

2024년 11월에 개최된 "2024년 전자정보 부문 활동 요약 및 평가, 2025년 방향" 컨퍼런스에서 정보통신부 차관 팜득롱은 2024년 6월 30일 현재 베트남에는 약 1억 1000만개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 중 잘로는 7,650만명의 정기 월간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의 페이스북 사용자 수는 7,200만명, YouTube는 6,300만명, Tiktok은 6,700만명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잘로 플랫폼은 3개의 국경 간 플랫폼보다 더 많은 등록된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말까지 잘로는 월간 활성 사용자가 거의 7,800만명이고 매일 20억개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한국, 도축장 외국인 근로자 시대 열렸다…첫 전문비자 인력 공식 입국
한국 정부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축업계에 처음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을 공식 도입했다. 이는 도축업 전용 취업비자를 신설한 이후 처음 시행되는 사례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축산물 공급 안정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15일 도축장 기술직 전용 E-7-3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근로자 12명이 국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공식 비자 제도를 통해 외국인이 도축업계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도축업계는 오랫동안 고된 육체노동과 열악한 근무환경,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젊은 내국인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숙련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됐고, 업계에서는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정부는 비자·체류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9월 도축장 근로자를 위한 전용 전문비자를 신설했다. 새로운 비자 제도에 따라 신청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유통 담당 부서의 고용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문화연예

더보기
[K-팝] ‘역주행 기적’ 걸 그룹 리센느(RESCENE) 수장은 ‘버클리 음대·하이브로우’ 출신 이주헌 대표
음원 차트 역전승을 거두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소속사 수장이 화려한 이력을 가진 1990년생 가수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더뮤즈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주헌 대표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기적적인 흥행에 힘입어 대세로 자리 잡은 리센느의 일상과 이들을 키워낸 숨은 조력자들의 눈물겨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리센느의 총괄 매니저이자 핵심 파트너로 출연한 김혜수 이사는 이주헌 대표와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 동창 시절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재원이며, 과거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Highbrow)’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했던 정통 음악인 출신이다. 하지만 이들의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김 이사의 증언에 따르면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 대표를 포함해 단 세 명의 인력으로 닻을 올렸다. 자본금이 턱없이 부족했던 터라 각자 돈을 갹출해 초기 자본 단 1,000만 원(약 7,300달러)으로 힘겹게 기획사를 설립했다. 업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