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긍정적인 발전에 힘입어 11개월 동안 농림수산품 수출액은 640억 달러로 12.6% 증가하여 2024년 624억 달러라는 기록을 넘어섰다고 방금 농림환경부가 발표했다. 11월 한 달 동안 농림수산품 수출액은 58억 달러로 추산되며 같은 기간 대비 8.4% 증가했다. 이 중 농산물은 342억 4천만 달러로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하여 여전히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수산물은 103억 8천만 달러로 13.2% 증가했고, 임산물은 166억 1천만 달러로 약 6% 증가했다. 축산물 수출액은 5억 6,740만 달러로 약 17% 증가했으며, 이는 가공식품 시장 확대 노력의 결과이다. 주요 농산물 중 커피는 수량과 금액 모두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5,667달러로 약 40% 상승했다. 주요 수출 시장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이었으며, 멕시코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과일과 채소는 중국 수요 증가와 미국 시장 확장에 힘입어 약 20% 증가한 79억 1천만 달러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캐슈넛은 판매 가격 개선에 힘입어 47억 6천만 달러로 성장했다. 후추는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가격이 급등하여 매출이 23% 이상 증가한
런던, 2025년 12월 3일 -- 어제,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는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 주요 다자개발은행 및 선도적 개발금융기관 총재,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은행, 자산 소유자, 보험사, 에너지 및 인프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인 회의를 주최했다. 공동의 목표는 명확하고 시급하다. 수조 달러 규모의 민간 자본을 신흥 및 개발 도상국에 신속하고 대규모로 투입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세계 경제로의 전환을 21세기 최대의 가장 포괄적인 성장 스토리로 만드는 것이다. 이 비공개 성과 중심 라운드테이블은 결정적인 전환점을 의미한다. 대규모 보증, '발행 후 유통(originate-to-distribute)' 모델, '자연을 위한 채무(debt-for-Nature)' 및 전환 스왑, 혼합형 선순위 손실 부담(first-loss) 구조, 복제 가능한 청사진 등 효과적인 모델은 이미 존재하며 입증됐다. 라운드테이블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찰스 3세 국왕과 함께하는 보고 회의에 참석하여 실행 계획과 그들이 약속한 사항들을 공유했다.&nbs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5년 12월 3일 -- 11월 27일(목) 2025 세계 녹색 개발 투자 무역 박람회(2025 World Green Development Investment) 겸 중국 녹색 식품 박람회(China Green Food Expo)가 중국 동부 장시성 주도 난창에서 개막했다. 68개 국가와 지역에서 2500여개 전시업체와 구매 에이전트 900명, 투자자 300명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지금까지 총 450억 위안 규모의 66개 프로젝트가 체결됐다. 전시회는 녹색 산업과 국제 교류 등 여섯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약 4만 5000제곱미터 공간에서 신에너지, 인공지능, 저고도 경제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분야가 집중 조명된다. 경제와 무역 이벤트 17건이 동시에 개최되어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도 가능하다. '녹색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인텔리전스, 공유 세상을 만드는 열린 장시'(Digital Intelligence For a Green Future, Open Jiangxi For a Shared Worl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녹색 개발의 경험을 나
베이징 2025년 12월 2일 --국제지열표준위원회(International Geothermal Standard Committee, IGSC)가 11월 26일 베이징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하면서 세계 지열 표준화에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상설 사무국 역할은 중국석유화공그룹(China Petroleum and Chemical Corporation)(이하 '시노펙'(Sinopec), 홍콩증권거래소 종목 코드: 0386)이 맡는다. 국제지열협회(International Geothermal Association, IGA)의 발의로 출범한 IGSC에서는 15개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 30명이 초대 위원으로 활동한다. IGSC는 통일된 국제 지열 표준을 정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기술 보급 속도를 높이고 전 세계 지열 산업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노펙의 니우 슈안웬(Niu Shuanwen) 수석 부사장은 "전 세계가 중대한 에너지 전환기에 접어든 가운데, 풍부하고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저탄소 지열 에너지가 미래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통일된 표준이 전제되어야
베트남 전자산업이 FDI 덕에 수출 1265억 달러(전체 수출 3분의 1)를 돌파하며 ‘밝은 별’로 떠올랐지만, 정작 국내기업은 기술 파급 효과를 거의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RMIT대 베트남 경영대학원 응우옌쩌우찐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전자산업 가치사슬에서 FDI 기업이 98%를 장악하면서 국내기업은 저부가가치 조립 단계에 갇혀 기술 업그레이드 기회조차 박탈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1~2020년 통계청 기업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기업은 FDI 거대기업의 경영 관행을 관찰하며 관리 능력은 일부 향상됐으나(‘롤모델 효과’), 기술 수준은 FDI 기업이 설정한 프런티어의 64%에 그쳤고 10년간 격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다. 쩐티투쩨 부교수는 “경영 파급은 있지만 기술 파급은 거의 없다. FDI 공급업체·고객사가 동시에 둘을 제공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밝혔다. 주요 원인은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다. 삼성·인텔·LG 등 전자산업은 제조사 주도형으로, 핵심 기술과 설계는 해외 본사가 꽁꽁 숨긴다. 합작이나 M&A가 의무가 아닌 상황에서 공급망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티깜반 박사는 “경영 관
산학 협력 및 융합 에너지•전기 공학 교육을 통해 중-파키스탄 기술 및 문화 교류 증진 상하이 2025년 11월 30일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 2727, SSE: 601727)가 11월 24일 상해전기학원(Shanghai Dianji University)과 공동으로 중-파키스탄 엔지니어 우수 아카데미(Sino-Pakistan Academy of Excellence for Engineers, 이하 '아카데미')를 공식 출범했다. 이 아카데미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융합적이고 다재다능한 엔지니어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중국과 파키스탄 간 기술 및 문화 교류를 위한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 행사는 양국 세 개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타르 블록-I 통합 석탄광 및 발전 프로젝트(Thar Block-I integrated coal mine and power project, '타르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상해전기학원 1단계 교육과정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렸다. 주자오카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5년 11월 29일 -- 브레튼 테크놀로지(Breton Technology)가 광업용 특수 목적 자율주행 전기 트럭 9M145E를 공개하며 전 세계 광산 업계 ESG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플랫폼은 처음부터 운전석 없이 설계되었으며 전동화, 자율 주행, 지능형 배차가 한 시스템에 모두 들어 있는 형식이다. 이번 출시는 기술 발전 외에도 지속가능성 목표와 안전책임, 규제에 맞춰 영업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광산 기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이번 출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브레튼의 신규 자율 주행 시스템이 증명한 성능 혁신이다. 현장 운영 결과 브레튼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자율 주행은 그 효율이 수동 주행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속 가능한 광업에서 자율 주행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체계적인 탈탄소화를 통한 기후 목표와 환경 목표 달성 브레튼의 새로운 자율주행 광산 트럭은 장거리, 고부하 작업에 최적화된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기 트럭들은 현장 태양광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5년 11월 29일 --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선도적인 업계 파트너들과 손잡고 개발한 BESS 전체 수명 주기 안전 정량적 평가 체계(Full-Lifecycle BESS Safety Quantitative Assessment System)가 중국전력위원회(China Electricity Council)의 엄격한 기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가 위원회는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평가 체계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BESS 안전 기술의 중요한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했다고 만장일치로 평가했다. 심사에 참여한 평가 위원회 위원은 오우양 밍가오(Ouyang Minggao) 칭화대학교 교수, 라오홍(Rao Hong) 중국남방전력망 수석 과학자 외에, 중국전력연구소(China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중국남방전력망(China Southern Power Grid Co., Ltd.), 국가전력산시전력공사(State Grid Shanxi Electric Power Company), 중국전력계획설계연구소(China Electric Pow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항저우, 중국 2025년 11월 27일 -- BMW 그룹(BMW Group)이 오늘 진행된 서명식에서 루위안 그룹(LUYUAN Group)에 자사의 초소형 이동 수단 핵심 기술 두 가지의 사용권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이번에 사용권을 허가한 콘셉트인 '다이내믹 카고(Dynamic Cargo)'와 '클레버 커뮤트(Clever Commute)'는 BMW 그룹이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한 기술 아이디어이다. '다이내믹 카고'는 짐을 실을 수 있는 '픽업트럭'에서 착안한 전기 삼륜 자전거이다. 일반 자전거처럼 민첩하게 달릴 수 있을뿐더러, 선택 사양인 모듈형 날씨 보호 시스템을 추가하면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운송 수단으로 탈바꿈한다. '클레버 커뮤트'는 지하철/버스 정류장과 최초 출발지/최종 목적지를 오가는 데 유용한 전동 킥보드이다.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유지하는 데다, 접이식이라 대중교통이나 자동차에 쉽게 싣고 다닐 수 있다. 루위안은 사용권을 취득한 이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여러 도시 환경에 적합한 경량 이동 수단을 개발한 후, 자체 상표를 달고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이징 2025년 11월 27일 -- 지난 화요일에 중국 남부 하이난성 당국이 제2회 중국(하이난) 국제 인재 교류 콘퍼런스(China (Hainan) International Talent Exchange Conference)를 12월 6일부터 7일까지 하이난성의 성도인 하이커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2월 18일부로 하이난 자유무역항에서 독립적인 특별 통관 제도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특수 통관 제도 지원 및 인재 센터 공동 구축(Support Special Customs Operations and Jointly Build a Talent Hub)'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하이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재 교류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콘퍼런스는 하이난성이 추진해 온 '100만 인재 유치 행동 계획(One Million Talent Recruitment Action Plan)'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장위후이(Zhang Yuhui) 하이난성 인재관리국장은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하이난이 인재와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