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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리터당 2만동대 ‘급락’…RON95 540동↓ 20,000동, 디젤 1,020동↓

트럼프 러우키 평화 제안+미 재고 증감 영향…세계 유가 3~6%↓, E10 바이오휘발유 2026년 본격 도입

베트남 휘발유·경유 가격이 27일 오후 3시부터 250~1,020동 하락했다. 산업무역부·재무부가 공동 발표한 조정안에 따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RON95-III 휘발유가 리터당 20,000동으로 떨어지며 2만동 선을 돌파했다.

 

E5 RON92 휘발유는 520동 내리며 19,280동, 디젤은 1,020동 급락해 18,800동, 등유는 810동 떨어진 19,470동으로 조정됐다. 연료유는 kg당 13,480동(250동↓)이다.

 

품목 신규 가격 (VND) 변동 (VND)
RON95-III 휘발유 20,000 -540
E5 RON92 휘발유 19,280 -520
디젤 18,800 -1,020
등유 19,470 -810
연료유 13,480 (kg) -250

 

산업무역부는 “지난 7일간 국제 유가 하락 요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우크라이나 군사 충돌 종식 제안,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완제품(휘발유·디젤) 재고 증가가 복합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배럴당 RON95 휘발유 평균가 79.6달러(3.4%↓), 디젤 6.2%↓, 연료유 2.5%↓로 추세가 꺾였다.

 

한편 국회 상임위원회 결의에 따라 2026년 환경보호세는 휘발유(에탄올 제외) 리터당 2,000동, 디젤·연료유·윤활유 1,000동, 그리스 kg당 1,000동, 등유 600동으로 동결된다. 2025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2026년 6월 1일부터 E10(에탄올 10% 혼합) 휘발유가 전국적으로 판매되며, E5 RON92는 2030년 말까지 병행 사용된다. 정부는 바이오 연료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업계는 이번 가격 하락으로 물류·운송 비용 부담이 줄어들며 연말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OPEC+ 감산 지속과 지정학적 불안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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