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9.8℃
  • 맑음서울 21.2℃
  • 구름많음대전 21.9℃
  • 흐림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1.0℃
  • 흐림광주 23.5℃
  • 구름많음부산 22.3℃
  • 흐림고창 20.5℃
  • 비제주 23.5℃
  • 맑음강화 18.0℃
  • 구름많음보은 18.2℃
  • 구름많음금산 19.8℃
  • 흐림강진군 21.2℃
  • 구름많음경주시 19.9℃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한국경제

아크프라, 쿠버네티스 엔진 1.5 출시… 크로스사이트 액티브-액티브 DR로 컨테이너 신뢰성 강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싱가포르 2025년 11월 18일 --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혁신 기업 아크프라(Arcfra)가 오늘 자사 프로덕션급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의 주요 업데이트인 아크프라 쿠버네티스 엔진(Arcfra Kubernetes Engine, AKE) 버전 1.5를 발표했다. AKE 1.5는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정교한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며, 크로스사이트 액티브-액티브 재해복구(DR)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멀티테넌시 관리와 플랫폼 관측성을 향상시켜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기업들이 핵심 프로덕션 시스템을 쿠버네티스로 이전하면서, 정전이나 네트워크 장애와 같은 '사이트 레벨' 장애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취약한 백업 및 복구 모델을 넘어서는 실질적 액티브-액티브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AKE 1.5는 아크프라의 성숙한 액티브-액티브 스토리지 기술을 컨테이너 플랫폼과 깊이 통합함으로써 이 요구 사항을 직접적으로 해결한다.

 

새로운 크로스사이트 액티브-액티브 배포 모델은 기본 및 보조 가용 영역 전반에 걸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동적 리소스 스케줄링, 자동•신속 장애 조치를 제공한다.

 

이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이중 계층 고가용성(HA) 구조는 컨트롤 플레인과 데이터 플레인 모두에 대한 이중화를 보장하며,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멀티클러스터 구성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데이터 일관성을 확보한다.

 

AKE 1.5는 VM 고가용성(HA)과 K8s 노드 자가 복구를 결합해 분 단위의 비즈니스 복구 시간(RTO)을 달성한다. 이는 클러스터 간 백업/복구 방식보다 현저히 빠르다. 또한 이 아키텍처는 두 가용 영역이 비즈니스 부하를 동시에 분담할 수 있도록 허용해 리소스 활용도를 최적화한다.

 

AKE 1.5는 포괄적인 프로젝트 및 네임스페이스 리소스 할당량(CPU, 메모리, 스토리지, GPU)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실시간 시각화된 리소스 제어(Visualized Resource Control) 및 자동 경고 기능과 함께 제공돼 복잡한 멀티 팀 환경에서 정확한 리소스 할당을 보장하고 위험을 완화한다.

 

마지막으로 이 플랫폼은 향상된 관측성(Enhanced Observability)과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통해 전면적인 운영 제어가 가능해졌다. 특히 새로운 감사 기능(Auditing Feature)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쿠버네티스 API 및 컨트롤 플레인 활동에 대한 완벽한 추적성을 제공한다.

 

AKE는 전 세계 핵심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선도 기업인 커넥트웨이브(ConnectWave)는 자사의 PLAi AI 플랫폼에 AKE를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전자 제조 서비스 기업인 폭스콘(Foxconn)은 AKE를 도입해 컨테이너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크프라 쿠버네티스 엔진 제품 요약을 다운로드해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더보기
[문화/라이프] 하이퐁 직원과 한국인 사장의 아들, 3개월 연애 뒤 가족이 되다
하이퐁에서 한국인 사장 밑에서 일하던 베트남 여성이 사장의 아들과 결혼해 서울에서 5년을 함께 살고 있다. 사장 박수정(58)은 직원이던 팜안토의 시어머니가 됐다. 안토는 베트남해양대 졸업 뒤 2021년 박수정 사장의 기술장비 시공 회사에서 안전 업무와 통역을 맡았다. 일에서는 까다롭고 예절을 중시하는 사장이 두려웠지만, 일 밖에서는 친절했다고 안토는 말했다. 안토의 집은 회사 기숙사 근처 레쩐 구역에 있었다. 야근으로 버스를 놓치면 박수정이 차를 태워 줬고, 김치가 맛있다며 한식 자리에 불렀다. 장보기, 공연, 하이퐁 음식 투어도 함께했다. 서울 출신인 박수정 사장은 직원을 아꼈지만 며느리로 맞을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했다. 같은 해 3월 아들 길선이 어머니 사업을 돕러 베트남에 왔다. 키 185cm인 길선은 키 150cm인 안토를 눈여겨봤다. 어머니와 누나가 키가 커서 작고 귀여운 여성이 좋았다고 했다. 기사 기준 길선은 34세다. 안토도 한국인 직원 가운데 가장 어리고 키가 큰 그를 알아봤다. 길선은 과자를 사 주고, 하이퐁 안내를 부탁한다며 밥을 청했다. 둘은 곧 사귀었다. 아들이 직원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본 박수정 사장은 기쁘면서도 걱정했다. 좋은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