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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테크놀리지] 도노톡, 글로벌 언어 장벽 허무는 혁신 채팅 번역 플랫폼…베트남 진출 박차

AI 기반 번역 기술과 안정적인 아키텍처로 아시아 시장 공략 나서

■ 한국발 번역 채팅 앱, 세계 무대에 도전

 

한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채팅 번역 플랫폼 ‘도노톡(Donotalk)’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의 영업 활동을 시작한 도노톡은 오는 9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지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기술 아키텍처

 

도노톡은 최대 88개 언어를 실시간 번역할 수 있는 AI 기반 번역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채팅, 음성·영상 통화, 멀티미디어 전송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버 구조를 통해 대규모 동시 접속자 처리에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모든 데이터는 종단 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기술로 보호되며, 개인정보는 제3자와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안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 시장 현황과 글로벌 확장 전략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지만, 언어 장벽을 허무는 실시간 번역 기능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강점이다. 현재 도노톡은 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용자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와 같이 다국적 교류가 활발한 지역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Google Play 스토어에서 평점 4.9점(91개 리뷰 기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음을 방증한다.
 

■ 사용자 후기: “외국인과 친구 되는 것이 쉬워졌다”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는 긍정적이다. 한 사용자는 “외국인 친구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면서도 자동 번역 덕분에 오해가 줄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이용자는 “영상 통화 중에도 번역이 제공돼 해외 비즈니스 협상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반응은 도노톡이 단순한 채팅 앱을 넘어 비즈니스 협업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향후 전망


도노톡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보안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호치민 설명회는 베트남 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도노톡의 글로벌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도노톡은 단순한 메신저가 아닌 “언어 장벽을 허무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에서 출발한 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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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