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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전국적으로 수족구병이 급증

베트남은 현재 어린이들 사이에서 수족구병(HFMD)이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10,196건이 발생하여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남부 지역은 총 7,500건의 HFMD 사례를 기록하여 전국에서 기록된 전체 사례의 74.1%를 차지했다. 한편 북부 지역은 1,300건 이상, 중부 지역은 약 1,000건, 중부 고원 지역은 200건을 기록했다.

 

예방 의학부의 호앙민득(Hoang Minh Duc) 국장에 따르면 사례의 90%가 5세 미만의 어린이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는 지금까지 HFMD로 인한 사망은 기록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HFMD는 콕사키바이러스(A16)와 엔테로바이러스 71(EV71)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높은 전염병이다. 지역적으로는 3월에서 5월 사이, 8월에서 9월 사이에 발병 건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득 국장은 이 질병의 증상으로는 보통 열, 구강염, 피부 발진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발진은 주로 물집의 형태로 손과 발에서 흔히 발견되며 손바닥, 발바닥, 무릎, 엉덩이 등에서 발견된다.

 

파라세타몰로 가라앉힐 수 없는 고열이 있거나, 구토, 경련,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입원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어린이는 다른 사람에게 질병이 더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10일 동안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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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