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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베트남, 돼지고기 10만톤 수입

-베트남은 지금부터 2020년 1분기까지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10만 톤을 수입해 휴가 기간 공급량을 충분히 확보한다.

호찌민시 산업통상부 Do Thang Hai 부국장은 올해 초 보다 돼지 고기 국내 공급량이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급량 하락은 지난 2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전염병이 발생한 이후며 63개 지역으로 확산 되어 590만 마리의 돼지가 죽었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돼지고기 생산지인 동나이는 공급의 34퍼센트 감소했으며 동탑에서는 42퍼센트가 감소했다.

호찌민시의 돼지고기 소비량은 공급 부족으로 전년 동월대비 30% 감소했으며 가격은 3월부터 3배로 올라 현재 kg당 VND9만 동(3.9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수입 돼지고기는 세금과 보관 때문에 국내산 돼지고기보다 낮은 가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수입세를 줄이거나 철폐해야 한다.

푹 총리는 월요일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고기가 부족하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는 일부 투기꾼들과일부 생산자들이 가격 훨씬 더 오르기를 기다리며 재고를  방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기관들은 베트남이 올해 20만-30만 톤의 돼지고기 부족이 될 수 있다고 추정했었다.

재정부에 따르면 베트남ㅇ의 1월에서 11월까지 돼지고기 수입은 11만톤으로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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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