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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 ECMO 시술로 생명 구함

24세 남성이 급성 심근염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와 호흡 부전으로 위독한 상태로 다낭 병원에 입원했다. 다낭 병원 의료진은 체외막 산소 공급(ECMO) 장치를 사용하여 그의 생명을 구했다.

 

1월 19일, 다낭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집중 치료 후 안정된 상태로 의식이 명료하고 자발 호흡을 하며 퇴원했다고 발표했다. 귀국하기 전, 이 한국인 관광객의 가족은 생명을 구해준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손편지를 보냈다.

 

앞서 환자는 심각한 호흡 부전, 급격히 떨어진 혈압, 심인성 쇼크, 패혈성 쇼크 등의 위독한 상태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정밀 검사 결과, 환자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성 심근염으로 진단되었다.

 

 

사망 위험이 극히 높다는 것을 인지한 다학제 의료팀은 응급 VA-ECMO 시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술은 심장과 폐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여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유지함으로써 손상된 심근이 회복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만들어준다.

 

심혈관 중환자 치료 전문의인 응우옌테민퉁 박사는 환자의 비만으로 인해 시술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혈관 카테터 삽입 시스템 구축에는 정밀한 기술과 중환자실, 마취과, 외과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었다.

 

ECMO 시스템이 안전하게 가동되자 의료진은 기계 환기, 심부 진정, 근육 이완제와 항생제 병용 투여, 지속적 혈액 투석, 수혈 및 혈액 제제 투여를 포함한 종합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적용했다. 6일간의 집중적인 ECMO 장비 지원 후, 환자의 심폐 기능이 크게 호전되어 인공호흡기 이탈이 가능해졌다. 환자는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중환자실에서 면밀한 관찰을 받았다.

 

급성 심근염은 흔한 바이러스 감염 후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퉁 박사는 발열이나 독감 유사 증상 후 흉통,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호흡곤란, 피로, 실신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격렬한 활동을 피해야 하며,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 접종을 받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급성 심근염은 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겨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흉통, 호흡곤란, 심계항진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심부전, 심장마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주요 원인은 감염(바이러스), 면역 이상, 독소 등이며, 심장 초음파, MRI, 심전도, 혈액 검사 등으로 진단하고, 심한 경우 ECMO 같은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주요 원인

  • 감염: 바이러스(콕사키, 인플루엔자 등)가 가장 흔하며, 세균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면역 이상: 자가면역 질환이나 특정 약물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발생할 수 있다.
  • 독성 물질: 약물, 알코올, 특정 독소에 노출되어 발생한다. 

증상

  • 가슴 통증, 호흡곤란 (특히 활동 시 악화)
  • 심계항진 (두근거림), 피로감, 전신 쇠약
  • 열, 실신, 부종, 기침 시 혈액 (객혈) 등 

진단 및 치료

  • 진단: 심전도, 심장 초음파, 심장 MRI, 혈액 검사(트로포닌 등)가 기본이며, 필요시 심장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 치료: 대부분 저절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증상에 따라 약물 치료를 하고, 심한 경우 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같은 인공 심폐 보조 장치가 필요할 수 있다. 

중요성

  • 급성 심근염은 심장 기능 부전, 부정맥, 급사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 회복 후 심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도 많지만,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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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