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4.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8℃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8.1℃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무역] 새우와 커피 수출 급격히 증가

올해 첫 4개월 동안 커피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한 약 40억 달러로 수출 성장을 이끌었고, 새우는 28% 이상 증가한 1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농림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농림수산품의 총 수출액은 211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수입액은 16.6% 증가한 160억 달러에 육박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약 51억 8,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4% 이상 감소했다.

 

많은 주요 원자재가 인상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출이 10억 달러가 넘는 5개 원자재 중 커피가 51% 이상 증가한 38억 달러를 기록했다. 새우는 약 28% 증가한 1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목재 및 목재 제품은 5.8% 증가한 52억 달러를 기록하며 규모 면에서 지속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쌀과 채소는 각각 14.3%, 14.2% 감소했다.

 

많은 농산물의 수출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급격히 상승하여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커피 가격은 톤당 약 68% 상승한 5,700달러에 달했다. 후추는 63% 가까이, 캐슈넛은 27% 가까이 상승하여 각각 톤당 6,893달러, 6,8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고무는 톤당 1,935달러로 30% 이상 상승했지만 쌀 가격은 톤당 514달러로 20% 이상 하락했다.

 

수출은 많은 시장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다. 아프리카로의 수출은 78% 이상 증가한 6억 4,800만 달러, 일본으로의 수출은 약 23% 증가했다. EU는 38% 증가한 반면 미국은 10.2% 증가했다. 그러나 아시아로의 수출은 1.3% 소폭 감소했으며 중국 시장은 1.1% 감소했다.

 

반면 원자재 및 내수 소비 증가로 인해 농림어업 수입은 16.6% 증가한 160억 달러에 육박했다. 농산물이 18.4% 증가한 102억 달러에 육박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물, 어업 및 임업 제품은 20~29% 증가했다. 생산 투입물 수입은 0.3% 소폭 증가했다. 아시아는 12.5% 증가한 47억 달러로 가장 큰 공급원이었으며, 미주 지역은 13.5% 증가한 40억 달러에 육박했다.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은 87.9% 급격히 증가했으며, 유럽과 오세아니아는 각각 11%와 2.1% 증가했다.

 

농림환경부는 성장 모멘텀 유지를 위해 물류 시스템 구축 및 농산물 경쟁력 향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독일, 미국 출장 등 무역 진흥 활동도 진행 할 것이라고 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