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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공연 개최, “초등학생 배우들이 전하는 감동의 멜로디”

초등 4~6학년생 20명으로 이뤄진 연극부, 가온홀에서 11월 29일 두 차례 공연 가져
세계적으로 유명한‘사운드오브뮤직’뮤지컬을 학생들과 학부모를 초청해 선보여
공연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 계발 및 관람 학생의 예술적 감성 신장 기회 제공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지난 11월 29일 초등학교 연극부 정기 공연으로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The Sound of Music)’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는 학교가 예술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의 예술적 소질과 재능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 많은 학생이 공연을 관람하며 글로네이컬(GloNaCal) 인재로 가져야 할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초등학생 4~6학년 20명으로 구성된 연극부는 삽입곡 ‘에델바이스’, ‘도레미송’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오전, 오후 두 번에 걸쳐 교내 가온홀에서 열렸다. 관객석을 꽉 채운 초등 3~6학년생과 많은 학부모들이 연극반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큰 박수와 함성으로 배우들을 응원했다.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지배를 피해 조국을 떠나야 했던 오스트리아 한 가족 합창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다. 뮤지컬의 삽입곡이 큰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사운드오브뮤직’은 자연과 음악을 사랑한 수녀 마리아가 오스트리아 군인 본 트랩 대령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노래하며 즐기는 삶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연극부 학생들은 이번 정기 공연을 위해 올 4월부터 8개월 동안 전담 교사 3명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열심히 연습하며 실력을 닦았다. 그 결과물로 연극부는 노래, 춤, 연기를 동시에 해야 하는 난도 높은 뮤지컬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었다. 

 

손성호 교장은 “올 한해 연극 동아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직접 공연을 준비하며 우리 학생들이 많이 성장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관람한 학생들 역시 문화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이번 연극반 정기 공연 외에도 등굣길 음악회, 학예발표회, 생활 악기 발표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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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