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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테크] 호치민에 21억 달러 규모 ‘AI 심장부’ 들어선다… 동남아 기술 허브 정조준

꾸찌면 탄푸쭝 산업단지에 베트남 최초 AI 데이터센터 착수… 28,000개 GPU급 ‘AI 공장’ 조성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가 총 21억 달러가 투입되는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기지로 도약한다.

 

 

3월 11일 오전, 응우옌반두옥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호치민시 과학기술국과 AIC(Accelerated Infrastructure Capital)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AIC와 베트남의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사인 낀박(Kinh Bac) 도시개발공사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손잡고 추진하는 대규모 합작 프로젝트다.

 

◇ 'AI 공장'의 탄생: 28,000개 GPU의 강력한 연산력

 

프로젝트의 핵심 무대는 꾸찌면 탄푸쭝(Tan Tao)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초기 단계에서 0MW 규모의 ‘AI 공장’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무려 28,000개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가동할 수 있는 규모다.

 

  • 투자 범위: 데이터센터 인프라, 고성능 GPU 시스템, 전력 및 상하수도 설비 등 포함.
  • 집행 계획: 2027년 1분기 말까지 전체 투자금 집행 완료 및 가동 목표.

 

호치민, '스마트 시티'를 넘어 '동남아 테크 허브'로

 

람딘탕 호치민시 과학기술국장은 "현대적인 데이터 인프라 투자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호치민시의 장기적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전략적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투자자로 참여한 AIC 그룹의 올리버 존스 공동 창립자 또한 "호치민시 정부의 신속한 행정 지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본 센터가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의 기술 허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호치민시의 스마트 도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고도화된 기술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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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