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부터 휘발유 E5 RON 92는 850동, RON 95는 870동, 석유는 230~450동 각각 증가했다.
산업통상부 조정 정보에 따르면 7월 12일 오후 15:00부터 휘발유 E5 RON 92의 최고 가격은 리터당 2만610동(850동), RON 95는 리터당 2만1780동(870동)으로 인상했다. 석유제품의 가격도 올랐다. 등유는 리터당 1만5500동으로 450동, 디젤 오일은 리터당 1만6530동으로, 420동이 올랐고, 마두트 오일은 kg당 1만5670동으로 230동이 올랐다.
이로써 5월 말 이후 지금까지 세 번째 가격 인상이다. 국내 휘발유 소매가격은 리터당 2만동을 넘어섰다. 전체적으로 5월 말 대비 E5 RON 92은 1리터당 2190동, RON 95은 1리터당 2250동 더 비싸졌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