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3.2℃
  • 연무서울 2.6℃
  • 흐림대전 0.6℃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4.5℃
  • 맑음강화 2.2℃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베트남, 혁신경제지표 상향

베트남은 세계 60대 혁신국가의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상승했지만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다.

 

베트남은 전체 100점 만점에 47.64점으로 미국계 금융 소프트웨어 데이터 미디어 기업인 블룸버그가 발표한 연간 지수에서 지난해보다 3계단 뛰어 57위로 올랐다.

 

이 순위는 연구 개발 강도, 생산성, 특허 활동, 연구원 집중, 3차 효율성, 첨단 기술 밀도, 부가가치 제조 등 7가지 기준을 사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60개국을 측정한다.

 

베트남의 최고 점수는 첨단기술 밀도 37위, 3차 교육효율 40위, 특허활동 42위였다. 부가가치 제조와 연구개발 강도에서 각각 52위와 5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연구자 집중도가 55위로 좋지 않은 반면 생산성은 60위로 가장 낮았다.

 

"베트남의 생산성은 많은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들에 비해 계속 뒤쳐지고 있으며 구식 기술과 미숙련 노동력의 사용은 생산성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고 윙옌 빅 람 통계청 총국장은 말했다.

 

GSO는 2011년 일정가격의 구매력평가지수(PPP)를 기준으로 2018년 베트남의 전체 노동생산성을  11,142달러로 추정했는 데 이것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보다 낮은 수치다.

 

올해 블룸버그 지수에서 독일은 한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경제 국가가 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 열풍에서 인내의 시대로”… ‘베트남 2.0’ 장기 투자 시대 열리나
■ 과열됐던 스타트업 투자 시장… 이제는 ‘신중한 투자’로 전환 한때 뜨거웠던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 열기가 식으며 시장이 보다 신중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침체가 아니라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베트남 2.0’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낮은 자본 비용 덕분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의 70% 이상이 새로 설립됐으며, 약 14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2022년 이후 벤처 투자 시장은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베트남 혁신 및 민간 자본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의 총 민간 투자액(벤처캐피털 및 사모펀드 포함)은 약 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벤처캐피털 투자만 놓고 보면 약 3억9,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이는 2021년 최고치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 투자 규모는 줄고, 대신 ‘대형 투자’ 중심으로 변화 투자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투자 방식은 변화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보다 신중하게 기업을 선별하면서 거래 건수는 감소하지만 투자 규모는 커지는 추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