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콩(대두)이 건강식품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베트남 대표 두유기업 비나소이(Vinasoy:https://vinasoy.com/)는 콩을 기반으로 세계 5대 두유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연간 4조1천억 동(VND)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산업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국립영양연구소와 비나소이 콩 연구·응용센터가 공동 개최한 '콩 및 기타 종자 영양소가 건강과 비전염성 질환 예방에 미치는 역할' 학술대회에서 베트남 식물육종협회 회장인 쩐 딘 롱 교수는 콩을 "땅에서 자라는 금"이라고 표현하며 그 가치를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콩이 영양학적 가치와 친환경 농업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작물이라고 평가했다. 콩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대표적인 식물성 완전단백질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 이소플라본, 레시틴 등 다양한 기능성 영양소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또한 뿌리혹박테리아를 통해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하는 특성이 있어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계는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당뇨병, 고혈압 등
업무 스트레스와 자녀 교육, 그리고 노부모 부양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현대의 중년층은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를 잃기 쉽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고착화된 나쁜 생활 습관들은 신체적·정신적 노화를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수명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내외 건강 및 심리학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중년층의 수명을 조용히 갉아먹는 7가지 악습관'과 이의 올바른 극복 방안을 정리했다. 졸리지 않은데 '침대에서 오래 뒤척이는 습관' 많은 중년이 피로를 풀기 위해, 혹은 잠이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거나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미국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애슐리 크레모나-시몬스 박사는 이러한 행동이 신체의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을 무심코 교란시킨다고 강력히 경고한다. 침대는 오직 잠과 부부 관계를 위한 신성한 공간으로 제한해야 하며, 매일 밤 7~9시간의 일정한 수면 시간을 사수해야 한다. 숙면을 방해하는 아침 이후의 카페인 섭취를 끊고, 침실 내 모든 전자기기를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편리함에 중독된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 바쁜 일상과 가사 노동에 치이다 보면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기 십상이며, 이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음료 체인 시장이 13억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며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싱가포르 벤처캐피털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가 발표한 ‘동남아시아 커피 및 차 체인 2026’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커피 체인 시장은 2024년 기준 7억 2,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차 체인 시장 역시 6억 1,700만 달러로 28%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베트남은 커피와 차를 합산한 공급망 기준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아세안 지역 3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베트남 내 커피 체인 시장에서는 밀라노 커피가 약 2,500개 매장으로 가장 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랜드 커피는 약 985개 매장을 운영하며 뒤를 잇고 있다. 이 외에도 푹롱(Phuc Long), 스타벅스, 카티낫 등이 주요 브랜드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차 음료 부문에서는 토코토코(Tocotoco)가 약 1,000개 매장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응오 지아 블랙티가 500개 매장으로 잇고 있다. 공차, 코이 테, 디 앨리, 타이거 슈가 등의 브랜드는 각각 50~7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굿모닝베트남] 2026년 들어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하며 관광 산업이 팬데믹 이후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첫 두 달 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약 470만 명으로 집계되며 동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1~2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470만 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베트남은 올해 연간 관광객 유치 목표의 약 19%를 이미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 한 달 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20만 명을 넘어섰다. 베트남은 최근 3개월 연속 월간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관광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관광객이 여전히 베트남 관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첫 두 달 동안 약 340만 명의 아시아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73%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약 97만 1천 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을 기록하며 최대 방문 국가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 역시 약 92만 3천 명으로 뒤를 이으며 베트남 관광 시장의 핵심
싱가포르 여권이 2026년에도 세계 최강 여권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긴 최신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이 상위권을 독식하며 글로벌 이동 자유도 1강으로 자리매김했다. ◆ 싱가포르 1위 독주, 한·일 공동 2위 1위 싱가포르 : 192개국·지역 무비자 입국 (전 세계 227개 중) 공동 2위 일본·한국 : 각 188개국 무비자 공동 3위 : 덴마크·룩셈부르크·스페인·스웨덴·스위스 (186개국) 4위 그룹 : 오스트리아·벨기에·핀란드·프랑스·독일·그리스·아일랜드·이탈리아·네덜란드·노르웨이 (185개국) 5위 그룹 : 헝가리·포르투갈·슬로바키아·아랍에미리트(UAE) (184개국) 특히 UAE는 2006년 이후 149계단 이나 상승하며 가장 극적인 도약을 이룬 국가로 평가받았다. CNN은 이를 “꾸준한 외교 전략과 적극적인 무비자 정책 확대”의 결과로 분석했다. ◆ 동남아시아 내 순위 브루나이 19위 태국 60위 인도네시아 64위 필리핀 73위 베트남 86위 (49개국 무비자) 베트남 여권은 2
올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부문에 걸쳐 고성능 차량과 순수 전기차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모델들은 VN익스프레스가 FPT Online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베트남 모빌리티 쇼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베트남 모빌리티 쇼의 핵심 행사 중 하나는 바로 자동차 어워드이다. 올해 혼다 HR-V는 2025 자동차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차'(전체 시장 부문)와 'B 세그먼트 SUV'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시상식은 12월 26일 저녁에 열렸다. 베트남 모빌리티 쇼 2025는 2025년 베트남 최대 규모의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전시회로, 다양한 자동차, 오토바이, 액세서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약 9만 제곱미터 규모의 야외 트랙에서 전기차부터 고성능 차량까지 최신 모델들을 직접 보고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슈퍼모델 팜응옥탁(본명: 팜티응옥탁)는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니핫 커피 브랜드가 IWCA(국제여성커피연맹)로부터 람하(람동) 지역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커피 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탁은 또한 올해 코니핫 커피 로스터가 미국 아마존에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단 4개월 만에 1,000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었다. 코니핫 커피 로스터는 블루 오션 수입 수출 무역 주식회사(Blue Ocean JSC)의 고급 커피 브랜드이다. 팜티응옥 탁은 현재 블루 오션 컴퍼니의 법적 대리인이자 대표이사이다. 또한, 그녀는 블루 오션 수입 수출 무역 주식회사 1지점, 농산물 구매 사업체 등 여러 사업체와 부서를 대리하고 있다. 블루 오션 컴퍼니는 오션 그룹(오션 그룹 주식회사)의 일원으로, 슈퍼모델 응옥탁의 남편이 운영하는 가족 사업이다. 지난 10월, 블루오션(Blue Ocean JSC)은 베트남 기업 최초로 호주에 패션프루트를 수출했다. 첫 출하량은 1.5톤이었다. 동시에 블루오션(Blue Ocean JSC)은 람동(Lam Dong)에 1만m² 규모의 냉동 과일 가공 공장을 개장했다. 이 공장은 연간 1만 톤 이상의 제품
베트남의 강점은 역동적인 문화에 있으며, 창의성은 역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점을 언급하며, 도나 클리블랜드 부교수는 지금이 문화 산업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황금기라고 말했다. 제14차 전국당대회에 제출된 정치 보고서 초안은 "문화 산업, 문화 서비스, 문화 시장을 강력하게 발전시키는 것"과 "문화유산 경제 발전과 관련된 문화유산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증진하는 것"을 명확히 밝혔다. RMIT 베트남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디자인 학부장인 도나 클리블랜드 부교수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베트남은 문화유산, 창의성, 공동체를 연결하는 정책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문화가 단순히 경제의 부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부교수는 문화유산 디지털화, 소규모 및 초소규모 창의 기업 지원, 지역 사회 중심 역할 강화와 같은 해결책이 강력한 국가 정체성을 갖춘 창의 경제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창의 경제의 핵심 - 제14차 전국당대회에 제출된 정치 보고서 초안은 "문화 산업, 문화 서비스, 그리고 문화 시장의 강력한 발전"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베트남 문화
베트남 전력 개발 유한회사(VNPD)는 껀토시 빈찐(Vinh Trinh) 지역에 벼 짚과 왕겨를 연료로 사용하는 150MW 바이오매스 발전소 투자를 준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56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메콩 삼각주의 녹색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VNPD의 조사에 따르면, 이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24헥타르 이상의 부지와 0.5헥타르의 수면에 건설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 전력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껀토시의 2021~2030년 개발 전략과 일치한다. 이 발전소는 최신 순환 유동층(CFB) 보일러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바이오매스 연료를 연소하는 동시에 현행 환경 기준을 충족한다. 이 시설은 반경 30km 이내에서 수거된 벼 껍질과 짚을 주원료로 매년 약 70만 톤의 바이오매스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소 과정은 오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재는 건축 자재나 유기 비료로 재활용될 수 있다. 약 8조 동 이상의 투자가 예상되는 이 시설은 연료 수집, 운송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약 200명의 직접 고용인과 수천 명의 간접 고용인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 경
모든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오디언스에 대한 깊은 이해다.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마케터와 광고주를 위한 ‘오디언스 인사이트 플레이북’을 발표했다. 이번 플레이북은 실제 광고 도달층과 잠재 고객을 식별하고, 채널 전략을 최적화하며, 경쟁사 오디언스를 분석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 가이드다. 플레이북 첫 번째 장에서는 광고가 실제로 도달하고 있는 현재 오디언스의 인구통계 및 관심사 기반 프로파일링 방법을 다룬다. 센서타워의 오디언스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하면 연령대, 성별, 관심사, 행동 데이터를 종합해 브랜드가 예상한 타깃과 실제 노출 간의 갭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자사 캠페인이 올바른 오디언스에 도달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링 브랜드인 오우라(Oura)의 경우 여성 비중이 58%였으며, 주요 연령층은 25~34세였다. 또한 상위권 페르소나는 건강과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데이터는 오우라가 현재의 타깃팅 전략을 검증하고, 여행 관련 미디어 제휴나 메시징 등 높은 관심사 연관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연결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