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비트코인,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았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비트코인은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에서 40% 이상 하락했고,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바닥을 쳤는지에 대한 시장의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말의 빠른 반등세가 꺾이면서 4주 연속 하락 마감했고, 시장은 뚜렷한 추세를 찾지 못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 8천 달러를 조금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약 12만 7천 달러에서 40% 이상 하락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금이나 주식 시장의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거의 2조 달러 감소했다.

 

최근의 하락세로 인해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앰버데이터의 파생상품 책임자인 그렉 마가디니는 보고서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쳤는지, 아니면 추가 하락 여지가 있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이 전문가는 기업 재무부의 디지털 자산 보유 현황과 비트코인 ​​ETF의 자금 유입 및 유출 추이가 주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2025년 10월 10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급락한 이후 시작되었다. 이후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에서 84억 달러 이상을 인출했다.

 

 

이러한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여온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지난주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 해당 은행은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까지 10만 달러 수준으로 회복하기 전 5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전망치인 15만 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기술적 지표상 여전히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IG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널리스트 토니 시카모어는 "비트코인이 2주 전 성공적으로 방어했던 58,239달러의 200주 이동평균선 위에 머무르는 한, 73,000~75,000달러 저항선까지 회복할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농수산물 수출 1,000억 달러 목표 ‘빨간불’… 콜드체인 인프라 지역 불균형 심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이 2030년 농수산물 수출 1,0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콜드체인(저온유통) 인프라의 지역별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는 대규모 냉동창고가 집중된 반면, 정작 주요 원료 생산지는 저장·보관 시설이 부족해 물류 비용 증가와 품질 저하라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 ◇ “콜드체인은 수출 경쟁력의 핵심 고리” 응우옌탄뚱 뉴시대 냉동 보관 합작 주식회사(NECS) 회장은 “물류와 냉동보관은 기업이 재고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긴급 매각 압박을 줄이며, 비용을 절감하고, 수출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요 수입 시장들이 탄소배출 기준과 기술 규제를 강화하면서 콜드체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냉동창고는 남부 지역, 특히 교통·항만 접근성이 좋은 떠이닌(구 롱안성)에 집중돼 있다. 이 지역은 메콩델타와 동남부, 중부고원에서 생산된 수산물과 농산물이 집결하는 허브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저장 용량이 남는 반면, 정작 산지에서는 냉동시설 부족으로 장거리 운송이 불가피한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물류비 상승과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