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0℃
  • 구름많음울산 9.2℃
  • 박무광주 8.9℃
  • 흐림부산 13.3℃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건강] 뎅기열의 위협, 환자가 빠르게 증가

보건부에 따르면, 사망자가 많은 뎅기열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현재까지 뎅기열 환자가 1만4700명을 넘어섰고, 이중 빈즈엉 3명, 동탑, 따이닌, 동나이 각 1명 총 6명이 사망자를 기록했다.

 

보건부는 특히 학생들이 개학할 때 모기가 번식하기 좋은 날씨로 인해 앞으로 몇 달 동안 뎅기열 환자가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그러므로, 이 때 각 시민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지식을 갖추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박마이 병원의 열대 질병 센터의 책임자인 도두이꾸엉박사는 뎅기열의 증상은 고열이 5-7일 동안 지속되며 두통, 몸통, 림프절 붓기, 발진, 붉은 울혈성 피부 발진, 간의 복통, 메스꺼움을 동반한다고 말했다.

 

더 심한 경우, 환자는 피부 아래 출혈, 코피, 잇몸 출혈이 있을 수 있다. 꾸엉박사는 "위 증상 중 하나가 있을 때, 사람들은 진단 검사와 치료를 위해 의료 시설로 가야 하며, 절대로 집에서 수액을 임의로 모니터링하고 투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뎅기열과 함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일생에 한 번밖에 뎅기열에 걸리지 않는다고 잘못 믿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출혈열은 D1, D2, D3, D4 등 4가지 기호가 있는 뎅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질병 후 형성되는 면역력은 개인 유형별로 다르다. 그래서, 한 사람은 4개의 다른 바이러스와 함께 살면서 4번 뎅기열에 걸릴 수 있다.

 

현재, 뎅기열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그것을 예방할 백신이 없다. 모기에 물림으로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모기를 죽이고 모기의 서식지를 제한하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뎅기열이 의심될 때, 특히 가족, 거주 집단, 마을 또는 마을에서, 뎅기열에 걸린 사람은 시기적절하게 치료받기 위해 양질의 의료 시설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질병의 가장 심각한 형태일 수 있고,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집에서의 건강검진과 치료를 통해 환자의 체온과 출혈현상(있다면)은 물론 이상징후가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환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뎅기열을 치료하고 모니터링하려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 의사가 처방한 대로 아스피린이 아닌 파라세타몰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건강] 뎅기열은 일찍 왔고 몇몇 아이들이 사망, 코비드-19보다는 뎅기열을 주의

[건강] 뎅기열에 대한 6가지 오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오모가리글로벌, K-푸드 글로벌 유통 플랫폼 본격화… “이제는 제품이 아니라 구조를 수출할 때”
[굿모닝베트남 | 식품·기업] 2026년은 K-푸드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면은 글로벌 소비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모가리글로벌(OMOGARY GLOBAL)이 한국 라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 대표이사는 “2026년은 K-푸드 산업에서 특히 라면이 글로벌 최대 수혜 품목으로 자리잡는 시점”이라며 “오모가리글로벌은 글로벌 라면 밴더 라인을 기반으로 한국 라면이 수출되는 182개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모가리글로벌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수출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이미 형성된 글로벌 라면 유통망과 K-푸드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외식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모가리글로벌은 다양한 핵심 협력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aT(한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