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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호치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최초의 웹사이트를 개설

시 관광부와 보건부가 협력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 최초의 웹사이트를 소개했다.

이 웹사이트는 금요일(17일) 호치민에서 열린 의료관광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dulichytetphcm.com에서 이용 가능한 이 웹사이트는 방문객은 시에서 제공하는 의료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한다. 시를 찾는 관광객은 치과, 산부인과, 건강검진, 미의학, 전통의학 등의 서비스를 위한 의료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호치민시의 의료서비스는 수준 높은 건강전문가 외에도 지역 내 다른 나라에 비해 접근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한다고 시 관광보건부서는 말했다. 가까운 장래에 의료관광 패키지는 주문형 패키지로 제공될 것이다.


향후 더 많은 패키지가 출시되어 보다 폭넓은 의료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관광, 농경, 내륙 수로관광 외에도 응웬 티 안 호아 시 관광부 차장은 "특히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성공적으로 억제한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료 관광은베트남과 호찌민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분야"라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데 이 부문은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에는 약 30만 명의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위해 입국했으며, 이 중 40%가 호치민시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이러한 수치는 향후 베트남 의료관광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뚜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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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