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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2차 빈뚜이 교량 건설 허가 받음

정부는 하노이 홍강을 가로지르는 약 1억900만 달러의 두 번째 빈뚜이 다리를 승인했다. 2009년 착공한 1호선에서 2m 떨어진 곳에 건설되며 하이바쭝과 롱비엔지역을 연결한다.

시의 재원으로 건설될 다리는 폭 19.25m에 이르는 4개 차선을 가진 3.5km의 제1차선과 같은 크기를 갖게 된다. 

하노이는 지난해 말 착공해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었다.

 

두 다리는 사실상 원래 한 인프라 계획의 일부였지만, 자금 부족으로 2009년에 단 한 개만 건설되었다.

 

시내 중심부와 동북부를 잇는 핵심 연결고리인 제1교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빈뚜이는 하노이에서 홍강을 가로지르는 6개의 주요 다리 중 하나로, 1985년에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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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