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AAE1 해저 광섬유 케이블이 절단되었지만, 당국은 베트남 인터넷 서비스에 부분적인 영향만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AAE1 해저 광섬유 케이블은 태국 구간에서 절단되어 약 3,700Gbps의 국제 연결 용량 손실이 발생했으며, 아직 복구되지 않았다. 과학기술부 산하 통신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음력 설 연휴 기간에 발생했지만 국내 사용자들의 인터넷 서비스 품질과 통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이번 손실 용량이 베트남 전체 국제 인터넷 연결 용량(현재 약 45,000Gbps)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전체적인 감소폭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며, 국제 대역폭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또한, 통신사들은 실제 수요를 훨씬 웃도는 대규모 예비 용량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FPT 텔레콤에 따르면, 사고 발생 후 해당 설비의 남은 국제 대역폭은 5,290Gbps였으며, 설날 셋째 날 최고 트래픽은 2,467Gbps로 46.6%에 해당했다. 마찬가지로 모비폰은 평균 국제 채널 부하율이 56%였다고 밝혔다. AAE1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부하율은 64.2%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안
[굿모닝베트님미디어] 비엣스톡파이낸스(VietstockFinance)의 자료에 따르면, 상장된 부동산 회사 99곳의 대출 잔액은 2025년 말까지 42% 증가한 397조 9천억 동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53개 회사가 차입금을 늘렸고, 33개 회사는 부채를 줄였으며, 13개 회사는 대출이 없음을 보여준다. 빈홈즈(Vinhomes)는 146조 2천억 동으로 가장 큰 대출 잔액을 보유했는데, 이는 2025년 초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노바랜드(Novaland)는 67조 1천억 동으로 9% 증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산업용 부동산 부문에서는 낀박 시티 개발 지주 회사(Kinh Bac City Development Holding Corporation)가 28조 6천억 동의 대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연초 대비 2.8배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증가는 대부분 장기 차입금으로, 짱깟(Trang Cat) 프로젝트 및 기타 개발 사업 자금 조달에 사용되었다. 선샤인 그룹(Sunshine Group)은 23조 6천억 동의 대출 잔액을 보고했는데, 이는 주로 자회사 구조조정 및 통합에 따른 것이다. 남메콩그룹(Nam Mekong Group)은 부채를 4배 이상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정부가 문화를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공식 규정하며 문화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본격 육성한다. 전문가들과 업계는 2030년까지 문화 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7%를 기여한다는 목표에 대해 “도전적이지만 충분히 달성 가능한 핵심성과지표(KPI)”라고 평가했다. ◇ 결의안 79·80호 채택…문화의 위상 격상 2월 25일 오전, 국가 경제 발전에 관한 결의안 제79호와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결의안 제80호를 연구·이해·이행하기 위한 전국 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결의안 80호는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문화를 국가의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요소이자 조절 시스템으로 처음 명시한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호찌민시 국가정치학원 문화발전연구소 부소장인 레 꾸이 득(Le Quy Duc) 부교수는 “문화가 내재적 자원이자 발전의 원동력이며 동시에 국가 발전 과정의 조절 체계로 자리매김한 것은 매우 올바른 접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절 체계’라는 개념이 단순한 문화 진흥 차원을 넘어, 인간과 사회, 국가 시스템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이론적 진전이라고 분석했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삼성전자가 2월 26일 오후 1시(베트남 시간)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S26 · S26+ · S26 Ultra)를 정식 공개한다. 삼성은 이번 시리즈를 “AI가 통합된 스마트폰을 넘어 진정한 AI 폰”으로 규정하며, 직관적 AI 경험·개인화 보안·프라이버시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DX부문장 겸 MX사업부장·사장)는 기조연설에서 “AI는 누구나 쉽게, 신뢰할 수 있게 설계되어야 한다”며 “갤럭시 S26 시리즈는 자연스럽고 원활한 AI 경험을 통해 그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하드웨어 스펙: 더 강력해진 성능과 배터리 디자인은 크게 언급되지 않았으나, 스틸 프레임에 곡면 가장자리를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화면 크기는 S26 6.3인치, S26+ 6.7인치, S26 Ultra 6.9인치로 모두 Dynamic AMOLED 2X·120Hz를 탑재했다. 성능 하이라이트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for Galaxy(Ultra 전용 커스텀 칩)와 최대 16GB RAM + 1TB 저장공간 조합이다. 배터리 용량은 S26 4,300mAh(+300mAh↑), S26+ 4,90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오늘과 내일, 호치민시와 남부 지역에는 계절에 맞지 않는 비가 내릴 예정이며, 하루 종일 비가 내리겠지만 특히 늦은 오후와 저녁에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된다. 남베트남 기상수문 관측소에 따르면, 이례적인 비는 북위 4~6도에 축을 둔 적도 저기압골과 고고도 동풍대의 교란이 결합되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 기상 현상이 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소나기를 동반하고 있다. 위성 구름 영상, 기상 레이더 영상, 낙뢰 위치 데이터 관측 결과, 벤탄, 까우옹란, 빈띠엔, 빈푸, 탄미, 탄흥, 빈토이, 빈쭝, 빈짠, 빈흥, 아베 등 여러 지역에서 대류운이 발달하여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에도 대류운이 계속 발달하면서 해당 지역 전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고, 이후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강우량은 일반적으로 8~40mm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50mm를 넘었다. 천둥번개가 칠 때는 토네이도, 번개, 우박, 강풍(풍속 5~7단계, 8~17m/s)에 주의하고, 폭우로 인해 국지적인 홍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26일과 27일, 베트남 남부와 호치민시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허벌라이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허벌라이프의 자회사인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HBL Pro2col Software)에 750만 달러를 투자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에 750만 달러(한화 약 108억 원)를 투자하고 서비스 제공 및 스폰서십 권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지분 10%를 취득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3년부터 허벌라이프의 글로벌 뉴트리션 파트너로 협력해 왔으며, 양측은 스포츠 음료 ‘허벌라이프24 CR7 드라이브’를 공동 개발하는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 왔다.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는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웰니스 계획을 설계하고, 일일 습관 관리 및 스마트 뉴트리션 트래킹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프로투콜(Pro2col)’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투콜’은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핵심 기능인 ‘프로투스코어(Pro2Score)’를 통해 주요 웰니스 지표 전반의 변화를 점수화해 모니터링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는 제품, 커뮤니티, AI 및 디지털 역량을 유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공시한 기준환율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설 연휴 이후 은행 및 자유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였다. 2026년 2월 15일 기준 상품 무역수지 적자가 29억 달러를 기록하며 외환 공급·수요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2월 25일 SBV 기준환율은 25,057 VND/USD로 전일 대비 4동 상승했다. ±5% 변동폭을 적용한 당일 상한환율은 26,309 VND/USD다. 설 연휴 전(2월 13일) 대비 기준환율은 불과 8동 올랐으나, 시중은행 매매가는 매수 측 약 150동, 매도 측 약 170동 급등했다. 대부분 시중은행의 USD 매도가는 상한선인 26,309 VND/USD에 거의 수렴했다. 매수가격은 은행별로 25,944~25,989 VND/USD 사이에서 형성됐으며, 최고·최저 매수가 차이는 45동에 불과해 시장이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은행별 매매 스프레드(매수-매도 차이)는 320~379동/USD 수준이다. 스프레드 최소(320동): BIDV, Vietcombank, Agribank, ABBANK 스프레드 최대(379동): ACB, Eximbank, MSB VietinBank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증시가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췄다.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약 7포인트(-0.37%) 하락한 1,860포인트로 마감하며,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오전 장중 지수는 하락-상승을 3차례 반복하며 방향성을 잃었으나, 오후 들어 빈그룹 계열주 매도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내내 음봉을 유지했다. VN30 지수도 1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7일 연승을 끝냈다. 많은 증권사들이 예상했던 단기 상승 모멘텀이 꺾였으나, 띠엔퐁 증권은 “단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기술적 조정 국면에서는 보유 및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하며, 1,920선 근처에서 추격 매수는 피하라”고 조언했다. 오늘 시장 하락을 주도한 것은 Vingroup 계열주였다. VIC: -3% 하락 → 158,000 동 (VN-지수에만 8포인트 이상 하락 기여) VHM, VRE, VPL: 모두 -3% 이상 부동산주도 가장 큰 압박을 받았다. 빈그룹 계열 외에도 남롱, 하도, 팟닷, 꾸옥꾸옹자라이 등 주요 개발사들이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HQC, AGG, LDG 등 일부 소형주는 1% 미만의 소폭 상승에 그쳤다. 부문별 주요 등락률(2
베트남 알루미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세계 시장 진출 속에서, 반쑤안탄 알루미늄은 "선도적인 기술 – 탁월한 품질"을 바탕으로 고품질 알루미늄 빌릿 및 프로파일 생산 분야에서 명망 있는 베트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0년이 넘는 설립 및 발전 과정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 점유율도 확대해 왔다. ◇ 발전 여정 – 국내 기반에서 국제적 비전으로 2009년에 설립되어 공식적으로 반쑤안탄 알루미늄 1인 유한책임회사(이하 반쑤안탄 알루미늄)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는 현대적인 인프라와 생산 기술에 투자를 집중해 왔다. 베트남 건설 및 알루미늄 산업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회사를 설립한 것은 도전 과제였지만, 동시에 산업용 알루미늄 제품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했다. 반쑤안탄 알루미늄 공장은 45,000m²가 넘는 부지에 첨단 생산 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알루미늄 빌릿, 알루미늄 프로파일 및 산업용 알루미늄 제품 생산에 있어 엄격한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반쑤안 탄 알루미늄은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연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대표 건설사 호아빈 건설그룹(HBC)의 레비엣하이 회장은 인베스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과 향후 몇 년은 건설업계에 거대한 기회가 열리는 시기지만, 이는 준비된 기업에게만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은 일감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 시대에 뒤처진 모델이 도태되는 국면”이라며 “선제적으로 구조조정하고 디지털 전환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 기업만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 ‘제도 개혁의 황금기’ 레비엣하이 회장은 2025년을 “새로운 전환의 장”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정치국 결의안 제68호(NQ/TW)를 비롯한 정부의 과감한 제도 개혁과 프로젝트 재개 조치가 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결의안 68호는 민간기업 현대화의 나침반과 같다”며,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수의 프로젝트가 동시 재개·착공되면서 ▲자본 흐름 정상화 ▲기업·투자자 신뢰 회복 ▲국가 인프라 구축 가속화라는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2026년, 건설산업 ‘황금기’ 진입 그는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