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도트가 자사의 혁신의료기술 ‘유로닷에이아이(URO dot AI)’의 첫 번째 사용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차 신청 모집에는 서울성모병원, 한양대병원,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 등에서 도입 신청이 시작됐으며, 15개 이상의 2·3차 병원에서 신청 도입이 확정되고 있다. ‘URO dot AI’는 비조영 전산화단층촬영(CT) 영상을 활용해 요로결석의 유무, 크기, 위치 등을 자동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의료진의 판독 효율성 향상과 치료 계획 수립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이후 임상 및 현장 적용을 위한 병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혁신의료기술 고시 이후 국내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URO dot AI 도입 및 제품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1차 사용신청 승인은 오는 7월 초로 예정돼 있다. 현재 URO dot AI는 비급여 수가가 적용 가능한 혁신의료기술로, AI 기반의 신속하고 정밀한 진단을 통해 의료기관이 효율적인 수익 창출과 차별화된 진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실제 도입 의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를 열고 AI 중심의 금융 혁신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금융, IT,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웹케시는 행사에서 금융 업무의 자동화를 이끌 AI 에이전트 전략과 핵심 기술 및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주제로 한 본 행사에서 웹케시는 26년간 축적해 온 전자금융 및 기업자금 영역에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AI CMS (자금관리), AI 뱅킹(에이전트뱅킹), AI MIS (경영정보)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AI 전환 로드맵이 소개됐다. 또한 △브랜치 △인하우스뱅크 △AI경리나라 등 주요 기업자금관리 솔루션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금융 업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웹케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모든 제품의 AI화’를 선언하고, 이에 따른 전사적 조직 개편과 업무 방식의 재설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개발자는 코딩에서 학습용 데이터 설계자로, 기획자는 화면 중심 업무에서 학습 컨설턴트로 역할이 전환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오는 6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AWS FSI 컨퍼런스 2025’에 참가해, 금융 규제 준수와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최하며, 금융 산업군의 클라우드 도입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솔트웨어는 부스 운영과 함께 발표 세션에 참여해, 금융권 클라우드 규제 흐름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 사례를 중심으로 심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솔트웨어는 발표를 통해 금융권에서 요구되는 망 분리, 보호대책 등 엄격한 규제 환경 하에서 AI Agent, 멀티모달(Multi-modal), 멀티모델(Multi-model) 기반 솔루션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금융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AI 기술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최근 금융감독 규정 외에 신기술 적용을 위한 제도적 완충장치로 마련된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의 추진 배경과 실제 설계 방식, 생성형 AI 아키텍처 설계 방향도 함께
글로벌 음성기술 전문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옛 보이스웨어)는 고품질 음성합성기 ‘ReadSpeaker™’가 ‘GS (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리드스피커코리아가 26년 이상 축적해 온 음성기술 연구개발 역량과 B2B 및 공공시장에서의 실용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GS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심사하는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제도로, 1등급은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효율성, 유지보수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된다. 이번에 GS인증을 받은 ReadSpeaker™는 리드스피커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고품질 인공지능(AI) 음성합성 엔진으로, 현재 56개 언어와 147개 음색을 보유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발음, 빠른 처리속도, 다양한 산업 맞춤형 음색 구성 등을 강점으로 하며, AI 가상비서, 스마트홈, IVR 시스템, 차량 내비게이션, 로봇, 모바일 앱, 가전제품, e-book 등 다수의 산업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또, 리드스피커코리아의 음성합성기는 시각장애인·고령자·외국인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모바일쿠폰 서비스 ‘애드콘’이 누적 회원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드콘은 KOSPI 상장 IT 기업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모바일쿠폰 서비스다. 2010년 최초 론칭 후 15년간 서비스를 이어가며 모바일쿠폰 대표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다우기술은 작년 12월 금융위원회에서 전자금융업을 취득해 애드콘 거래 안정성을 입증했다. 전자금융업에 등록하려면 자본 규모나 부채 비율 등 재무 건전성과 정보 보안 역량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애드콘은 모바일쿠폰 발행사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대량 발송에 안정성을 가진 것이 강점이다. 150개 브랜드, 3000여 개 상품을 제공하며 발송 1회 최대 1만 건까지 대량 발송을 지원하는 애드콘은 임직원 복지, 경품 발송, 거래처 답례 등 기업 목적으로 쿠폰을 발송하는 기업 회원의 사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애드콘에 따르면 2024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51% 상승했고, 그중에서도 기업 회원 거래액은 54% 증가했다. 누적 회원 수 또한 2024년 기준 약 16만 명을 기록, 전년 대비 약 44% 증가했다. 애드콘은 2010년 서비스
ElevenLabs가 TTS 모델 ‘Eleven v3 (alpha)’를 출시했다.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Eleven v3는 텍스트를 ‘읽어 주는’ 단계를 넘어 실제 배우처럼 ‘연기’하며, 등장인물을 바꾸거나 문장 중간에 톤을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속삭임, 웃음소리, 숨 소리, 박수 등의 지시에도 실제 음성과 구별하기 힘든 자연스러움을 구현했다. 음성 AI는 이제 음성 합성을 넘어 마치 공연을 연출하는 듯한 영역까지 도달했다. 이번 Eleven v3는 알파 버전인 만큼 기존 모델보다 더 세부적인 지시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그 결과 만들어지는 음성은 실제 인간이 말하는 듯한 감정과 리얼리티로 가득 차 듣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최신 모델의 지원 언어는 기존의 32개에서 70개 이상으로 늘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아래는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샘플 음성이다. · v3 샘플 영상 모음 · v3 한국어 음성 샘플 v3의 주요 발전 사항 - 70개 이상 언어 지원: 세계 인구 커버리지가 60%에서 90%로 확대됐다. - 대화 모드: 화자 전환, 끼어들기, 톤·감정 흐름
AI 안면 인식 기술을 선도하는 CyberLink (5203.TW)가 유안타은행이 자사의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 ‘FaceMe eKYC’를 공식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유안타증권 고객 전용 신용대출 프로그램 - 유안타 순환대출’의 모바일 대출 신청 과정에 적용된다. FaceMe eKYC는 금융 환경에 특화된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으로, AI 기반 안면 인식, 생체 감지, 신분증 대조, 위조 방지 및 AI OCR 기반 신분증 문자 인식 등의 기술이 통합돼 있고 이미 국내외 다수의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채택된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로 신원 인증 절차를 자동화함으로써 대출 신청 과정을 신속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동시에, 정보 보안 및 위조 방지 체계를 강화해 신원 도용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유안타은행은 증권 및 예금 고객에게 보다 유연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안타증권 고객 전용 신용대출 프로그램 - 유안타 순환대출’의 모바일 신청 절차에 CyberLink의 FaceMe eKYC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안면과 신분증 일치 여부 확인, 신분증 위조 감지,
비즈메세징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자사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비즈뿌리오를 통해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는 카카오톡 채널의 사전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채널 친구 여부에 관계없이 광고형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차세대 마케팅 솔루션이다. 기존 친구톡 대비 도달률, 반응률, 신뢰도를 강화했으며, 이미지, 동영상, 쿠폰 다운로드, 구매 등 다양한 포맷으로 메시지를 구성할 수 있어 정보 전달력과 고객 반응률을 한층 높였다. 비즈뿌리오는 브랜드 메시지를 활용하는 기업을 위해 고객 세그먼트를 M, N, I, F 그룹으로 세분화해 정밀 타기팅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발송 대상이 채널 친구인지 여부에 따른 관리체계를 갖췄다. 그 외에도 이용자를 보호를 위해 수신자가 메시지의 출처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발신자 프로필 기능과 원터치 채널 차단 및 080 수신거부 기능을 제공한다. 정보통신망법 및 카카오톡 채널 운영 정책에 따라 공식 등록된 딜러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어 불법 스팸 메시지 유입을 차단하고, AI 기반 스팸 필터링 및 고도화된 탐지 시스템을 통해 메시지의 신뢰성과 보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생성형 AI 컴피턴시(Generative AI Competency)’를 획득했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프로그램은 AWS의 핵심 생성형 AI 기술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술 심사와 고객 사례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생성형 AI 컴피턴시를 획득한 파트너사는 고객에게 생성형 AI의 도입과 실무 적용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컴피턴시 획득은 스마일샤크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설계 및 운영 경험이 AWS의 기술적 요구사항과 실무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스마일샤크는 그동안 생성형 AI 기술을 단순히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데이터 구조와 업무 흐름, 인프라 환경에 맞춰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특히 생성형 AI에 익숙하지 않은 비개발 조직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PoC 설계부터 예산 수립, 운영자 교육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한 점이 차별화된다. 이를 입증하듯 법률, 프롭테크, 금융, 엔터테인먼
IT 인프라 토털 서비스 기업 위덱스정보기술(대표 이기환)이 멘로시큐리티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위덱스정보기술은 멘로시큐리티가 최근 인수한 보티로(Votiro)의 주요 제품을 포함한 콘텐츠 보안포트폴리오를 국내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멘로시큐리티의 독자적인 ‘아이솔레이션’(Isolation) 기술과 결합된 콘텐츠 무해화(CDR) 및 데이터 유출 방지(DLP) 제품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멘로시큐리티는 글로벌 금융, 공공기관, 대기업을 중심으로 원격 브라우징과 악성 콘텐츠 격리 기술로 입지를 다져온 보안 전문기업으로, 이번 보티로 인수를 통해 이메일 및 웹 기반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위덱스정보기술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존 IT 인프라 보안 사업과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보안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멘로시큐리티 아시아태평양 총괄 스테파니 부(Stephanie Boo)는 “위덱스정보기술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멘로시큐리티의 혁신적인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더 많은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고, 안전한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