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VAMA) 회원사들이 2026년 2월에 판매한 차량은 19,278대로, 전월 대비 48% 감소했다. 빈패스트(VinFast)와 현대자동차 역시 설 연휴 기간 동안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3월 10일 오후에 발표된 VAM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회원사들의 총 차량 판매량은 승용차 12,376대, 상용차 6,542대, 특수 차량 360대를 포함하여 총 19,278대에 달했다. 2026년 1월 판매량 36,875대와 비교하면 2월 판매량은 48% 감소했다. 이 수치는 2025년 2월과 비교해 10.8% 감소한 수치다. 차량 원산지별로 살펴보면, 2월 국내 조립 차량 판매량은 9,220대로 전월 대비 49% 감소했다. 한편, 수입 완성차 판매량은 10,058대로 1월 대비 47%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2025년 12월에 국내 조립 차량 판매량이 수입 차량을 잠시 추월했던 베트남 소비자들은 2026년 첫 두 달 동안 다시 수입차를 선호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베트남자동차협회(VAMA)의 수치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 전체를 완벽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여러 자동차 브랜드는
[굿모닝베트남]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의 롱탄–붕따우 구간이 기본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임시 개통될 예정이다.이 같은 내용은 제85사업관리위원회(2번 사업 투자자)가 동나이성 구간 고속도로 건설 진행 상황과 임시 개통 계획에 대한 보고서를 건설부에 제출하면서 밝혀졌다. 위원회에 따르면 고속도로 본선과 롱탄 인터체인지, 탄히엡 인터체인지, 그리고 롱탄 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T1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등 주요 구간의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현재 시공사는 도로 표지판과 안전 난간 등 교통 안전시설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해당 작업은 오는 3월 30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같은 공정에 따라 투자자는 4월 중 호치민–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교차로에서 붕따우 방향 주요 구간에 대해 인수 시험을 실시한 뒤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임시 개통 대상에는 주요 본선 구간과 일부 분기점, 고가도로 등이 포함된다. 다만 임시 개통 기간 동안 해당 노선은 1번 사업 구간인 비엔호아–롱탄 교차로 구간과 롱탄 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T1 도로, 벤룩–롱탄 고속도로와는 연결되지 않는다. 법적 절차와 관련해 제85사업관리위원회는 유지·운영 절차를 승인했으며, 베트남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의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소식과 맞물려, 베트남 AI 스타트업 시장이 '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025년과 2026년 초반의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리스크가 큰 초기 단계보다는 수익성이 검증된 후기 단계(Series A/B) 기업에 자금이 쏠리는 ‘옥석 가리기’가 뚜렷하다. ◇ 투자 유치 현황: "상위 10개 기업이 자금 72% 독식" 최근 발표된 '베트남 기술 및 벤처 캐피털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스타트업의 총 투자액은 약 2억 1,500만 달러(약 41건)로 집계되었다. 전체 규모는 과거 벤처 붐 시기 대비 감소했으나, 상위 10개 투자 건이 전체 금액의 72%를 차지하며 우량 스타트업으로의 자본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주목받는 'K-AI(Khmer-Vietnamese AI)'와 로컬 모델 특히 글로벌 거대 모델(LLM)에 맞서 베트남어와 현지 문화에 최적화된 '베트남 특화 AI'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AI 하이(Hay)는 베트남어 최적화 AI 검색 엔진으로 최근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언어 모델 및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가 총 21억 달러가 투입되는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기지로 도약한다. 3월 11일 오전, 응우옌반두옥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호치민시 과학기술국과 AIC(Accelerated Infrastructure Capital)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AIC와 베트남의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사인 낀박(Kinh Bac) 도시개발공사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손잡고 추진하는 대규모 합작 프로젝트다. ◇ 'AI 공장'의 탄생: 28,000개 GPU의 강력한 연산력 프로젝트의 핵심 무대는 꾸찌면 탄푸쭝(Tan Tao)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초기 단계에서 0MW 규모의 ‘AI 공장’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무려 28,000개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가동할 수 있는 규모다. 투자 범위: 데이터센터 인프라, 고성능 GPU 시스템, 전력 및 상하수도 설비 등 포함. 집행 계획: 2027년 1분기 말까지 전체 투자금 집행 완료 및 가동 목표. ◇ 호치민, '스마트 시티'를 넘어 '동남아 테크 허브'로 람딘탕 호치민시 과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증시의 대표 지수인 VN-지수가 약 52포인트 급등하며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주 초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베트남 증시는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VN-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반등 폭을 확대했고, 이날 호치민시 증권거래소 지수는 장중 대부분 상승 흐름을 유지한 끝에 1,7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기준선 대비 약 5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5년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번 반등으로 VN-지수는 이틀 동안 총 75포인트를 회복했지만, 앞서 기록했던 사상 최대 낙폭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한 상태다. 이날 호치민시 증시에서는 29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고, 이 가운데 3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VN3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서는 GVR, MSN, VPL이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VIC는 3% 상승한 146,600동까지 오르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VIC를 비롯해 대부분의 상승 종목은 대형주 중심이었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 관련 종목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BSR은 하락세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1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 및 중국 정부 업무 보고(Government Work Report)에 포함됐다. GBA 발전 전략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개 기간 연속 반영됐으며,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으로 기재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에서는 'GBA 건설과 주요 성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이라는 목표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GBA 경제 규모는 6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전체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랜드마크 인프라와 정책 혁신에서부터 국경 간 협력 확대, 그리고 사람 간 교류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는 비전이 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샌프란시스코 및 중국 항저우, 2026년 3월 11일 -- AI가 인지 및 생성 역량을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3월 11일, 보타(Bota)는 바이오 제조를 위한 최초의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 사이온 AI는 단순한 인실리코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생물학적 발견과 바이오 제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사이온 AI는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축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 플랫폼은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통합한다. 이러한 구조는 생물학적 시스템 이해부터 실험실 실험까지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인지: 다중 스케일 생물학적 이해 인지 계층은 보타의 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1일 -- 2026년 3월 5일, 필립스 모니터의 게이밍 브랜드 "에브니아(EVNIA)"가 한국외국어대학교 Culture&Technology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하고 '필립스 에브니아 e스포츠 실습실'의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최신 기술의 게이밍 모니터와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e스포츠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습 플랫폼을 제공하고, e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박중찬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e스포츠 연구센터장 류윤지 교수가 대학 측 대표로 기부 협약식에 공식 서명했다. 필립스 에브니아를 대표해 MMD 아시아태평양 및 대중국 지역 총괄 사장 Yan Lidong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며 "이번 기부 협약은 글로벌 e스포츠 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필립스 에브니아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당사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고성능 e스포츠 모니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및 실습
[굿모닝베트남] 베트남 정부가 항공유 가격 급등과 연료 부족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3월 10일 베트남 건설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항공사 운항 지원을 위해 국내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도입과 항공권 가격 상한 조정 등을 포함한 여러 대책을 제안했다. 민간항공국은 정부가 특정 석유 제품과 원자재에 대한 우대 수출입 관세 정책 개정안을 검토하고, 국회 상임위원회에 2026년 5월 말까지 항공유 환경보호세를 100% 면제하는 방안을 보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재 10%인 부가가치세(VAT) 세율도 인하해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항공사들이 국내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젯 A-1 연료 가격 변동에 따라 이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국내선 항공권 가격 상한선도 조정하는 방안을 관련 부처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적 지원 외에도 민간항공국은 연료 공급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태국과 중국 등 연료 수출 제한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과 고위급 협력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굿모닝베트남] 2026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권은 호주 여권으로 나타났다. 호주 시민은 여권 발급을 위해 422호주달러(약 300달러 이상)를 지불해야 하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영국의 가격 비교 플랫폼 Compare the Market은 여러 국가의 일반 여권 발급 비용을 비교 분석해 어느 나라 시민들이 가장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지 조사했다. 연구팀은 각국 정부가 2026년 1월 기준 발표한 최신 데이터를 토대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권과 효력이 높은 여권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호주 여권 발급 비용은 422호주달러로, 2025년보다 10호주달러 인상됐다. 여권 유효기간이 10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호주 국민은 매년 약 42.2호주달러를 여권 비용으로 지불하는 셈이다. 호주 여권 가격이 높은 이유로는 세 가지가 지적된다. 먼저 호주는 여권 수수료가 매년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자동 조정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물가가 상승하면 여권 발급 비용도 함께 오르는 구조다. 또한 호주 정부는 여권 보안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정교한 홀로그램 이미지, 색이 변하는 특수 잉크, 차세대 전자 칩 등 첨단 보안 기술이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