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소비자들 원산지 투명성과 식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굿모닝베트남 | 비지니스·식품】 소비자들은 원산지가 명확하고 안전한 제품을 점점 더 선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QR 코드를 활용하여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원산지와 성분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다.

 

특히 식품 분야에서 시장이 점점 더 다양해지는 가운데, 베트남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는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이 주요 고려 사항이었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의 원산지, 품질, 안전성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제품 선택 과정에서 정보에 대한 통제력과 건강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한다.

 

다. 고품질 베트남 상품 기업 협회가 2025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21,952명의 소비자와 4,080개의 소매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품질과 안전 관련 기준이 현재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제는 대중 광고보다 개인적인 신뢰와 가족 및 친구의 추천이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한 후, 가장 편리한 곳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36세의 투타오 씨는 가격만 고려하기보다는 원산지, 성분, 제조 장소가 명확한 고품질 제품을 우선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타오 씨는 구매 전 온라인에서 정보를 꼼꼼히 검색하고 확인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현실은 기업들에게 투명하고 쉽게 검증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새로운 요구를 제기한다. 급속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QR 코드(Quick Response Code)는 널리 사용되는 도구이다. QR 코드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스마트폰으로 스캔할 수 있는 2차원 바코드이다. 사용자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제품의 원산지, 성분, 생산 배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렌드를 반영하여 남응우(Nam Ngu)는 2025년 중반부터 모든 제품에 QR 코드 기술을 적용하여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개인 식별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남응우 어간장(피시 소스) 병 뒷면의 QR 코드에는 제품 설명, 유통기한, 제조 번호, 생산일자 등 정확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병에 새겨진 정보와 일치한다.

 

 

남응우 브랜드 관계자는 QR 코드 기술 적용은 정보 투명성 강화, 소비자 보호, 그리고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를 향한 남응우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남응우 어간장 병 뒷면의 QR 코드를 찾아 iOS 기기의 카메라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잘로 앱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상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QR 코드 기술은 다중 보안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소비자는 제품 구매처와 관계없이 QR 코드를 통해 제품의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정품 여부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남응우 관계자는 QR 코드 도입은 시장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과 권리, 그리고 쇼핑 경험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남응우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마산 그룹에서 제공하는 멤버십 포인트, 할인, 상품권 등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QR 코드 스캔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꾸옥 섬 투어 티켓 2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약 500개의 발효조를 갖춘 남응우 푸꾸옥 대규모 발효 시설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CP 베트남, 한국 시장 문 열렸다… 가공 닭고기 수출 확대 기대
【굿모닝미디어 | 경제】 베트남과 한국이 가공 닭고기 제품 시장 개방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베트남 기업들의 한국 진출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양국은 4월 21일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의학 및 동물검역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가공 닭고기 제품의 상호 수출을 공식화했다. 이어 4월 22일 하노이에서는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시장 개방을 선언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정은 단순한 무역 확대를 넘어, 양국 규제기관 간 기술 기준과 검역 요건을 조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은 식품 안전, 검역, 추적성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식품 가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입증하는 계기로 분석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양국 각각 두 개 기업이 수출 허가를 받게 되며,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시장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CP 베트남의 파왈릿 우아-아모른와닛 사장은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 및 식품 가공 산업의 국제화 수준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생산·가공·품질 관리 전반에서의 발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CP 베트남은 현재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 C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