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베트남, 1분기 석유 제품 수입에 30억 달러 지출...중동 분쟁發 유가 급등에 전년比 78% 폭증

1분기 석유 제품 수입액 29억 달러 이상·수입량 340만 톤…3월 단월 14억 6천만 달러로 전월比 94%↑
국회, 4월 12일 휘발유·경유 환경보호세·부가가치세·특별소비세 6월 말까지 전면 면제 결의…국내 가격 세계 평균比 리터당 1.3달러 낮아
현 비축량 15→26일분으로 확대, 정부는 2030년까지 90일분 비축 시스템 구축 목표

【굿모닝베트남 | 경제·에너지】 베트남이 2026년 1분기 동안 석유 제품 수입에 약 30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수입량은 약 340만 톤, 수입액은 29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5배, 78% 급증했다.

 

 

3월 한 달 수입액만 14억 6천만 달러에 달해 2월 대비 94% 이상 뛰었다. 수입 물량 역시 약 120만 톤으로 전월 대비 13% 늘었다. 반면 원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310만 톤(약 17억 달러)을 기록해, 정제 석유 제품 수입이 수급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 흐름이 뚜렷하다.

 

업계에 따르면 수입액 급등의 주된 원인은 2월 말 이후 중동 분쟁 격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 압박이다. 기업들은 국내 연료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수입을 늘리고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레만훙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10일 사회경제 토론회에서 산업통상부가 대응 시나리오를 이미 마련했으며, 이달 말까지 국내 연료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역내 일부 국가들이 여전히 공급망 차질을 겪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국회에서는 의원들이 국가 석유 비축량 조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경제의 보험"에 비유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최소 90일치 수입량을 충당할 수 있는 석유 비축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