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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정치] 이해찬 전 총리 호치민시에서 별세

어제(25일) 저녁 베트남 신문은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VN익스프레스의 보도 내용이다.


외교부 대변인에 따르면, 전 한국 총리 이해찬은 호치민에서 치료를 받은 후 심각한 질병으로 별세했다.

팜투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베트남 당국이 최근 며칠 동안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호치민시에서 이해찬 전 한국 총리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해찬 총리는 중병으로 별세했다. 팜민찐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지도자들은 한국 정부와 이해찬 총리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라고 항 대변인은 말했다.

 

연합뉴스는 한국 관계자를 인용해 같은 날 73세의 이 전 총리가 1월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했으며, 다음 날 귀국을 준비하면서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전 총리는 1월 23일 탄손낫 공항 대기실에서 호흡 곤란을 겪은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두 차례 심장마비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총리가 수석 부의장으로 활동하는 한국평화통일자문회의(PUAC)는 전 총리의 가족이 시신 운구와 장례식 개최를 위한 준비를 관련 기관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한민국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학생 운동과 반대 운동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1988년 국회에 입성해 교육부 장관을 포함해 7선의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이해찬 세대'로 알려진 대대적인 개혁을 주도했다

 

그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그는 2025년 10월 PUAC의 수석 부의장이 되었다. 당시 대통령실은 이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통일과 대북 외교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74세)가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탐안 병원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아시아·태평양 회의 참석차 출장 중이었다. 1월 23일 호치민 현지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뒤 스텐트 시술 등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정치] 이해찬 前총리, 베트남 호치민 방문 중 한때 심정지, 병원에 입원해 시술

 

이해찬 전 총리는 7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2004–2006)를 지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으며, 민주 진영의 핵심 정치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다.

 

고인의 시신은 27일 항공편으로 국내로 운구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정부는 국가장(葬) 여부를 검토 중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김정옥 여사와 딸 현주씨가 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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