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24.6℃
  • 흐림강릉 24.3℃
  • 서울 26.9℃
  • 흐림대전 24.7℃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23.5℃
  • 흐림광주 28.9℃
  • 구름많음부산 25.6℃
  • 흐림고창 28.3℃
  • 흐림제주 27.6℃
  • 흐림강화 24.6℃
  • 흐림보은 24.7℃
  • 흐림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6.4℃
  • 흐림경주시 23.2℃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부동산

호치민 ‘국제대학 도시’ 계획 공개…880ha 규모 교육·혁신 도시 조성

혹몬 쑤언토이손 일대 개발…13만 명 거주·학생 6만 명 수용
주거·연구·교육 결합한 북서부 첨단도시 추진

[굿모닝베트남] 쑤언토이손 일대에 조성될 ‘국제대학교 도시권’ 개발 계획이 공식 공개됐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쑤언토이손 면 인민위원회는 최근 국제대학교 도시권의 1/2000 축척 도시계획도를 승인하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계획 구역은 약 880헥타르(약 8.8㎢) 규모로, 호치민 북부 도시권(꾸찌-혹몬-구 12구) 내에 위치한 창의/첨단 기술 도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북서부 산업-도시-서비스 중심지이자 교육-훈련-연구-혁신 중심지로 육성될것이다. 이곳은 평탄한 지형, 풍부한 토지, 그리고 순환도로 3호선, 호찌민시-목바이 고속도로, 국도 22호선 확장 사업 등의 추진으로 인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의 전문화된 통합 프로젝트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다. 사업 부지는 안하 운하, 떠이닌 국경 운하, 8번 운하, 타이까이 운하 등 여러 수로로 둘러싸여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연구·혁신 기능을 결합한 종합 대학도시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약 13만5천 명의 거주 인구와 약 6만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토지 이용 계획을 보면 주거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 436헥타르가 주거 용지로 계획됐으며 서비스·연구·교육 시설은 약 150헥타르 규모로 조성된다.

 

이 밖에도 녹지 및 수변 공간 117헥타르, 고등학교 부지 5.7헥타르, 의료시설 6.9헥타르 등이 포함된다. 나머지 약 209헥타르는 특수 녹지공간, 서비스시설, 보안시설, 주차장, 수로 및 기타 기술 인프라 부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세부 도시 설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확정될 계획이다.@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k-팝] 하이브,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에 K팝 제작 공식 이식…첫 예능 론칭
하이브가 자사 고유의 팬 참여 전략을 라틴 팝 시장에 도입하며 글로벌 음악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신인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글로벌 팬들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첫 한국식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iVAMOS, BRAVOS!'를 전격 선보였다. 지난 화요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스포티파이 비디오 팟캐스트를 통해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브가 라틴 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해 제작한 최초의 9부작 스페인어 자체 예능 콘텐츠입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멤버 드류, 알레한드로, 가비, 카우에, 케네스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할, 팀워크를 소개했다. 멤버들은 몸짓 게임과 퀴즈 등 한국 예능의 고전적인 포맷에 참여하며 활기찬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드류의 즉석 바느질과 가비의 팔씨름 대결 등 멤버들의 개별 매력을 부각하는 코너와 한국 예능 팬들에게 친숙한 연출 방식이 결합되어 현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이브 측은 이번 시리즈가 K팝 아티스트 콘텐츠 고유의 정교한 제작 스타일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