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2.7℃
  • 흐림강릉 -3.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1.9℃
  • 광주 -5.0℃
  • 흐림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5.3℃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소매] 윈마트 체인, 하루 순이익 거의 10억 동

 

윈마트 슈퍼마켓 체인과 윈스토어는 9개월 만에 세후 순이익 약 2,430억 동을 기록했는데, 이는 하루 평균 약 10억 동에 해당한다.

 

마산 그룹(MSN)의 최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윈마트 슈퍼마켓 체인과 윈스토어를 운영하는 사업부인 윈커머스의 3분기 매출은 10조 5,440억 동으로, 같은 기간 대비 약 23% 증가했다. 세후 순이익은 1,750억 동으로, 약 9배 증가했으며, 이익률은 1.7%에 달했다.

 

이러한 실적은 2023년 이전에 개장하는 매장의 매출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이에 따라 그룹의 미니 슈퍼마켓 체인과 슈퍼마켓은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와 9.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식품 및 소비재 소매 체인이 작년에 흑자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순이익이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윈커머스(WinCommerce)의 매출은 28조 4,590억 동(VND)에 달해 2024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 세후이익은 2,430억 동(VND)으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2,040억 동(VND)의 손실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 지난 9개월 동안 하루 평균 약 10억 동(VND)을 벌었다.

 

윈커머스는 기존 매장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윈마트+ 매장을 통해 중부권 네트워크를 확장한 덕분에 수익을 올렸다. 연초부터 464개 매장을 순 개설해 기준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연말까지 최고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700개 매장). 이 중 전체 신규 매장의 80% 이상이 EBITDA 수준(세전이익, 감가상각, 이자)에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인구의 60% 이상이 거주하는 농촌 지역은 여전히 WinCommerce의 주요 성장 동력이다. 그 결과 3분기 기준 신규 매장의 거의 75%가 농촌 지역의 WinMart+ 매장으로, 이 지역의 미개척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농촌 지역의 미니 슈퍼마켓은 같은 기간 동안 기존 매장 수가 17% 이상 증가했다.

 

중부 지역은 소비자 니즈에 적합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교통량이 많은 매장을 선점할 수 있는 선구적인 이점 덕분에 3분기 미니 슈퍼마켓 모델의 기존 매장 성장률이 12%를 넘었다. 3분기 기준 신규 매장 오픈의 절반이 중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경영진은 하반기에도 윈커머스가 연말까지 매출 시점 규모 목표를 완료하기 위해 현재의 네트워크 확장 속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연간 수익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원가 통제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적의 상품 구조 전략을 통해 미니슈퍼마켓 기존 매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마산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별도의 상품 구색 및 출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소매 부문은 마산 그룹의 중요한 기둥이다. 올해 첫 9개월 동안 매출은 약 58조 3760억 동으로 같은 기간 동안 약 3.5% 감소했다. 그러나 세후 이익은 64% 가까이 증가한 4조 4,686억 동으로 연간 계획의 90% 이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3분기에만 MSN은 43% 증가한 1조 8660억 동에 가까운 이익을 올리며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윈커머스, 마산미트라이프(MML), 푹롱 체인의 이익 기여와 테콤뱅크(TCB)의 이익 기여, HC스타크의 매각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마산컨슈머(MCH)는 전통적인 판매채널(GT)에서 '직배' 모델을 전국적으로 도입한 영향으로 지난 9개월간 매출이 3%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전분기 대비 개선을 기록하며 다음 단계의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