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베트남-미국, 호혜적 무역협정 공동성명 발표

 

베트남과 미국은 10월 26일 호혜적이고 공정하며 균형 잡힌 무역협정의 틀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무역협정 공동성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팜 민 찐 총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발표되었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베트남과 미국은 호혜적 무역협정의 틀 내에서 상호 수출 상품에 대한 심층적인 시장 접근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요 원칙에 합의했다.

 

특히, 베트남은 대부분의 미국산 공산품 및 농산물에 대한 시장 특혜를 확대할 것이다. 한편, 미국은 베트남산 상품에 대해 20%의 호혜적 세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상품에는 0% 세율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양국은 관련 분야에서 양자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예를 들어, 베트남은 미국 배기가스 기준에 따라 제조된 차량, 의료 장비 수용, 의약품 및 농산물 승인 절차 간소화, 지적 재산권에 대한 국제적 의무의 완전한 이행 등 여러 장벽을 해소할 것이다.

 

양국은 또한 베트남 시장에서 미국 농산물에 대한 장벽을 해소하고 예방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는 양측이 합의하고 미국 규제 기관이 발급한 인증서를 모니터링하고 수용하는 메커니즘이 포함된다.

 

양국은 또한 베트남 항공이 80억 달러 이상의 보잉 항공기 50대를 주문하고, 양국 기업이 총 29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물 구매 및 판매에 관한 20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하는 등 여러 주요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몇 주 안에 베트남과 미국은 협정 서명 및 발효를 위한 기술적 내용을 완료하고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이 상호 관세 부과 연기를 발표하고 베트남과의 협상 개시에 합의하자, 팜 민 찐 총리는 정부 협상팀을 구성했다. 응우옌 홍 디엔 산업통상부 장관이 협상팀의 수장이다. 5월 초부터 베트남 기술 교류팀은 관련 미국 기관들과 양자 무역 협상을 진행해 왔다.

 

8월 1일,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발표하여 부속서 I에 등재된 69개 국가 및 영토에 대한 상호 세율을 조정했다. 이 부속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상호 세율은 46%에서 20%로 인하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