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부동산

노바랜드, 태광비나와 10조 동 프로젝트 소송에 승소

베트남국제중재센터(VIAC)는 태광비나(Taekwang Vina)가 약 10조 동 규모의 호치민 7/5 주거 지역 프로젝트를 노바랜드 자회사로 이전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베트남국제중재센터(VIAC)는 최근 "TKG 태광비나 주식회사의 매매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것은 불법"이라고 결론지었다. VIAC는 한국 투자 기업의 모든 요청을 거부하고, 자후이 부동산투자개발(Novaland-NVL)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특히, 태광비나는 호치민시 투득시 롱탄미구에 위치한 총 투자액 약 10조 동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7/5 주거 지역 프로젝트)를 노바랜드로 계속 이전해야 하며, 자후이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다.

 

 

7/5 주거 지역 프로젝트는 이전에는 7관구가 관리하는 사격장이었다. 2003년 12월, 총리는 해당 부지를 회수하여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이관하여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관리 및 사용을 결정했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이 프로젝트는 계획에 따라 주거 지역을 건설하기 위해 7/5 회사에 위임되었다. 2014년 12월, 태광비나(Taekwang Vina)가 100% 지분을 보유한 아성(A Sung) 회사가 투자자가 되었다.

 

2018년 4월, 태광비나는 아성 회사 자본금 100%를 지아후이(Gia Huy) 회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7/5 주거 지역 프로젝트의 완전한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태광비나는 양도대금의 일부를 선지급받았고, 나머지 금액은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 조건, '약속한 대로 토지의 부지 정리 보상 및 인도를 완료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기한을 위반할 경우 태광비나는 지연된 달마다 거래대금의 1%의 위약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후 태광비나는 보상 기한을 위반하고 위약금 연장 및 면제를 요청했고, 노바랜드는 이를 승인했다. 2018년 12월 노바랜드는 1조 7,300억 동 규모의 채권 패키지를 동원해 태광비나에게 잔금을 지급할 준비를 했다. 하지만 태광비나는 돈을 받을 계좌 동결을 아직 해제하지 않아 당사자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되었다.

 

2023년까지 태광비나는 일방적으로 매매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에 자후이컴퍼니는 태광비나가 계약을 계속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하며 VIAC의 파트너를 고소했다. 반면 태광비나도 노바랜드가 소송 제기 기한을 초과하여 지급 의무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은 계약 해지 인정과 함께 이전에 받아야 할 수천억 동의 지급을 청구했다.

-브이앤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CP 베트남, 한국 시장 문 열렸다… 가공 닭고기 수출 확대 기대
【굿모닝미디어 | 경제】 베트남과 한국이 가공 닭고기 제품 시장 개방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베트남 기업들의 한국 진출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양국은 4월 21일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의학 및 동물검역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가공 닭고기 제품의 상호 수출을 공식화했다. 이어 4월 22일 하노이에서는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시장 개방을 선언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정은 단순한 무역 확대를 넘어, 양국 규제기관 간 기술 기준과 검역 요건을 조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은 식품 안전, 검역, 추적성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식품 가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입증하는 계기로 분석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양국 각각 두 개 기업이 수출 허가를 받게 되며,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시장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CP 베트남의 파왈릿 우아-아모른와닛 사장은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 및 식품 가공 산업의 국제화 수준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생산·가공·품질 관리 전반에서의 발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CP 베트남은 현재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 C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