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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포레' 힐링콘서트, 산림치유와 예술이 어우러진 한 마당

 

10월 29일 오전 11시 '2024 세계산림치유포럼' 참가자들과 시민이 함께한 힐링콘서트가 김경식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의 총 감독과  최지현 충청대 교수의 사회로 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산 52번지에 위치한 '아트포레' 수목원에서 개최되었다.

 

 

오늘 힐링 콘서트는 KBS청주 어린이 합장단의 "엿장수 할아범"과 "장 서는 날"을 시작으로 해금(송수아), 색소폰(안태건), 가야금 앙상블(황병기), 소프라노(전은정), 바리톤(최신민), 아트포레 성악앙상블 그리고 블루윈드 앙상블의 아리랑을 끝으로 국악과 성악 그리고 악기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안정을 선사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힐링 콘서트에는 "2024 세계산림치유포럼(1st World Forum on Forest Therapy)"에 참가한 세계 20개국의 대표단이 함께 해 한국의 풍부한 자연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산림치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 뜻 깊은 공연이었다. 

 

 

'아트포레'에서의 체험은 산림치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숲과 예술이 결합된 자연 환경에서 어떻게 치유 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포럼의 한 참가자는 말했다.

 

 

'아트포레' 힐링콘서트와 관련해 포럼 공동 회장을 맡은 신원섭 한국산림치유포럼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성과를 얻었으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산림 치유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무엇보다 "진천선언"을 채택해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진천에 '네트워크 조직'을 설립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아트포레'는 총 34만평의 면적에 거의 1만평에 휘귀 수목 수천 그루가 있는 충북 최초 그리고 최대 민간 수목원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한 지역 대표 기업인 금성개발(주)이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자연의 치유를 누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조성 중에 있다. '아트포레' 수목원을 방문하면 수목과 식물을 통해, 숲의 치유 효과를 직접 경험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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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