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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빈즈엉 성에 일본이 투자한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 착공

착공식은 성 인민위원회와 일본의 도큐그룹과 베트남의 베카메스IDC사의 합작회사인 베카멕스토큐주식회사가 함께 진행했다.

 

"미도리 파크 더 텐(Midori Park the TEN)"이라는 이름의 고급 아파트 프로젝트가 1월 12일 빈즈엉성의 남쪽 지방인 빈즈엉 신도시에서 시작되었다.

 

거의 1.4헥타르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베카멕스 도큐의 여섯 번째 고급 아파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300개의 아파트가 있는 10층 블록을 특징으로 하며 빈즈엉에서 공공 오센(온천) 목욕 구역을 포함하는 첫 번째 유형이 될 것이다.

 

2025년 가을에 완공되어 인계될 예정이다.

 

빈즈엉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빈즈엉 신도시가 이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 금융의 중심지로서 최근 몇 년간 상당한 개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발전의 원인으로 기업, 특히 외국인 투자 기업의 기여를 꼽으며, '미도리 공원 더 텐'이 빈즈엉 신도시 뿐만 아니라 지방의 주민들에게도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도큐에게 도시 개발에 대한 100년 이상의 경험을 계속 공유하여 빈즈엉을 녹색, 스마트, 가치 있는 도시로 바꾸는 것을 도울 것을 요청했다.

 

35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59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한 일본은 현재 베트남의 남쪽에 있는 산업 중심지 빈즈엉성에서 두 번째로 큰 외국인 투자자이다. 첫 번쩨 투자국은 싱가포르이다.

 

토큐 그룹은 2012년 베카멕스와 공동으로 건설한 토큐 빈즈엉가든 시티를 포함하여 이곳에서 많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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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