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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일본 마루베니, 베트남에 수십억 달러 투자 계획

팜민찐 총리(오른쪽)과 마루베니 CEO

 

일본 재벌 마루베니는 1991년부터 베트남에 900억엔(5억9천300만달러)을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수십억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이라고 마스미 카키노키 사장 겸 CEO가 말했다.

 

카키노키 CEO는 월요일 팜민찐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으며 특히 에너지, 가공, 상품 수출, 인프라 개발 등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에서 상품 수출, 공장 및 발전소 건설, 식품 가공 및 의류 섬유를 중심으로 약 7천500명을 고용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에 대해 북부 꽝닌성에 있는 LNG 화력 발전소, 메콩 델타 도시 껀토에 있는 가스 화력 발전소 O Mon II 발전소, 풍력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 식품 가공 공장 등 마루베니의 국내 투자 계획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찐 총리는은 베트남의 정치·사회적 안정, 16개 자유무역협정(FTA) 참여, 1억 인구의 거대 내수시장, 기업·투자 환경 개선, 에너지·인프라 투자 등의 이점을 강조했다.

 

총리는 마루베니에게 정책 권고를 하고 베트남을 도울 것을 촉구했다. 이밖에 총리는 무역촉진, 비즈니스 연계, 베트남 수출 증진, 공급망 통합 등을 제안했으며, 일본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배출가스 감축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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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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