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두 나라의 영부인, 연꽃차 즐기기, 아오자이 공연 보기

2023년 6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다과회에서 판티탄땀(레드아오자이)과 김건희(그린아오자이).


한국과 베트남의 영부인들은 금요일 연꽃차와 민속 음악 그리고 아오자이 패션쇼를 함께 즐겼다.

 

베트남 대통령의 부인 판티탄땀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초대하여 연꽃차를 마셨다. 김건희 영부인은 연꽃과 베트남 연꽃 차를 좋아한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나서 두 영부인은 시골 마을의 베트남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오자이 컬렉션을 특징으로 하는 패션쇼를 관람했다.

 

 

그들은 또한 베트남과 한국 민속 음악 앙상블도 들었다. 콘서트를 즐기는 동안, 영부인 땀은 시골 지역의 베트남 여성들이 씹는 것으로 유명한 베텔퀴드(betel quid)를 김건희 여사에게 소개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대통령궁에서 투엉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회담을 가졌고, 김 여사는 녹색 아오자이를 입고 대통령궁을 떠났다.

 

이번 방문은 윤 대통령이 지난 5월 취임 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이다. 또한 그의 첫 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방문이다. 베트남과 한국은 1992년에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이 관계는 2009년 10월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고,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며 12월에는 "종합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