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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베트남 1~8월 섬유 및 의류 수출 20% 급증

 

베트남 섬유 및 의류 산업은 올해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302억 달러의 수출 수익을 올렸다고 비나텍스(Vinatex) 보고서는 밝혔다.


베트남 국가섬유·의류그룹(비나텍스)의 레띠엔쯔엉 이사회 의장은 섬유·의류 국산화율이 50%대에 이르지만 2022년 8월까지 57%로 높아져 2025년 목표치 60%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첫 8개월 동안 20%에 육박하는 수출 증가율이 10년 만에 같은 기간 최고치라고 밝혔다.

 

베트남 세관 총국 자료에 따르면, 수입된 산업 소재 및 액세서리는 총 130억달러이다.

 

가장 큰 수출 업종 4위임에도 불구하고 섬유 및 의류 산업은 2021년에만 200억달러로 가장 높은 무역 흑자를 자랑한다.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에 비해 베트남이 유행병에 가장 일찍 적응해 주문량이 급증하고 영업실적이 개선됐다.

 

또한 쯔엉은 이러한 실적이 우수한 것은 근로자 임금 및 주택임대료 지원에 관한 정책 등 대유행 기간 동안 시행된 적극적인 정책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세계 수요는 경기 침체와 폭주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급감했다.

 

"올해 첫 8개월 동안 섬유 및 의류 수출이 월 37억-38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그러나 올해 마지막 4개월 동안 약 31억-32억 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비나텍스 리더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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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