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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암호화폐] 8월 21일: 비트코인 가격 소폭 상승, FTX 2021년 매출 10배 증가

오늘 8월 21일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상승한 반면 시장의 절반 이상은 하락했다. FTX는 글로벌 사업으로 2021년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 오전 6시 20분 2만1107.10달러로 24시간 전보다 0.71%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상위 100개 코인 중 최고 57개 코인이 기존 24시간 대비 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장중 가장 높은 낙폭은 지노시스(Gnosis)로 7.79% 하락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퀀트(Quant)로 6.23%였다.

 

상위 10위권에는 24시간 전에 비해 줄어든 코인은 6개이다.

 

이더리움은 이날 2.99% 하락한 1574.92달러를 기록했다.

테더는 1달러이다.

USD 코인은 0.02% 소폭 상승하며 1.00달러를 기록했다.

BNB는 24시간 전보다 0.75% 오른 282.4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달러는 0.02% 소폭 하락한 1.00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이날 0.43% 오른 0.3378달러를 기록했다.

카르다노는 1.06% 소폭 하락한 0.4494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3.07% 하락한 35.11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4% 오른 0.0694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치는 1조100억8천만달러로 24시간 전에 비해 2억4천만달러가 소폭 감소했다. 시장 거래량은 8월 20일보다 18.69% 낮은 748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 CNBC: FTX는 2021년에 10억달러 이상의 수익 창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2020년 9000만달러에 불과했지만 2021년 10억달러 이상 창출했다는 CNBC의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

 

보고서는 내부 문서를 인용해 거래소의 성장세가 글로벌 무역사업에서 주로 나왔다고 전했다. CNBC은 FTX가 2020년 1400만달러였던 영업 매출을 2021년 2억7200만달러로 늘렸고, 순이익은 2020년 1700만달러에서 3억8800만달러로 늘었다고 확인했다.

 

투자자 소식통에 따르면 FTX는 1분기 매출이 2억7천만달러에 달하며 2022년에는 1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이 '크립토 윈터'에 빠졌던 2분기에 FTX가 어떻게 강세를 유지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에 비해 코인배는 2021년 매출 74억달러, 당기순이익 36억달러로 강세장에서도 매출 상승세를 누렸다. 하지만 올해 2분기에는 코인베이스는 순매출 8억830만달러, 전년도 순이익 15억9천만달러와 비교해 전년대비 64% 감소한 8억830만달러 순손실을 보고했다.

 

◆ 암스테르담에서 토네이도 캐쉬 개발자 체포에 반대하는 시위

 

50명의 시위대가 암스테르담의 담 광장에서 토네이도 캐시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알렉세이 페르세프의 체포에 항의했다. 페르세프의 아내는 시위를 조직하는 것을 도왔고 참여했다.

 

8월 12일, 페르세프는 미국 정부가 토네이도 캐시가 북한 주민들을 위해 훔친 돈을 세탁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며 토네이도 캐시를 금지한 지 이틀 만에 네덜란드 당국에 체포되었다. 네덜란드 당국은 토네이도 캐시의 배후가 이번 거래로 큰 이득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토네이도 캐시가 악에 이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페르세프가 오픈 소스 코드에 대해 책임을 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렉스에 대한 비난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사업 전체를 위협한다. 누구도 감히 오픈소스 코드를 작성해서 게시할 수 없으며, 다른 당사자가 만든 도구를 사용할 책임이 있다면 누구도 이 분야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벤트 웹사이트는 전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린 파이낸스 밴택과 에이브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가 포함된 시위를 조직하기 위해 텔레그램 그룹이 결성되었다. 이 단체의 논평은 다음 몇 주 안에 런던에서 두 번째 시위를 열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약 1500명의 사람들이 페르세프의 체포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고 개발자가 오픈 소스 코드를 작성할 권리를 지킬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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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