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3.4℃
  • 박무대전 14.4℃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2.5℃
  • 흐림광주 13.4℃
  • 맑음부산 14.4℃
  • 흐림고창 13.3℃
  • 흐림제주 16.2℃
  • 맑음강화 11.7℃
  • 구름많음보은 13.2℃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킹커피 오너 레 호앙디엡타오, 달랏서 ‘AI 커피 아카데미’ 설립

달랏대와 협력해 커피·첨단농업 AI 교육 및 연구 본격화
생산성·품질 혁신 기대…베트남 커피 산업 고도화 신호탄

【굿모닝미디어 | 경제·커피】 베트남 커피 기업 킹커피(King Coffee)의 오너 레오항디엡타호 여사가 교육 분야에 진출하며 커피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레호앙디엡타오 여사는 지난 3월 Dalat University와 협력해 커피 산업 및 첨단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기관인 ‘AI 커피 아카데미(ACA)’를 설립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커피 생산과 가공, 품질 관리, 농업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소식에서 타오 여사는 “커피 산업에 AI를 적용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부가가치 확대뿐 아니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흐름”이라며 “이번 협력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랏대학 측 역시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 강화의 핵심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 기반 교육과 인턴십,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커피 및 첨단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기관 설립을 넘어, 베트남 커피 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특히 AI 기반 농업과 생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람동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교육 사업 진출로 레호앙디엡 타오 여사는 기존 커피 사업과 부동산에 이어 교육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ACA 설립은 베트남 커피 산업이 기술 중심 산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