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2026년 QS 아시아 대학, 하노이 국립대학교 가장 높은 순위 차지

QS는 11월 4일에 2026년 아시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25개 대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이전 순위보다 8개 대학교가 증가한 수치이다. 새롭게 선정된 대학으로는 호치민시 공과대학교(Hutech), 대외무역대학교(하노이 캠퍼스), 호치민시 농림대학교, 페니카아 대학교, 수자원대학교, 상과대학교, 베트남 국립 농업대학교 및 은행 아카데미가 있다.

 

특히 하노이 국립대학교는 작년 대비 3계단 상승하며 베트남 대학 순위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두이떤 대학교는 38계단 하락한 165위로 2위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호치민시 국립대학교(175위)와 똔득탕 대학교(231위)가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반랑대학교가 491~500위권에서 240계단 상승한 251위로 눈부신 도약을 이루며 베트남 상위 5대 대학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한편, 순위에 새롭게 진입한 후텍(Hutech)은 287위를 기록하며 신규 등록 대학 중 선두를 달렸다.

 

300~400위권에는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 호치민시 경제대학교, 호치민시 산업대학교가 있다. 400~500위권에는 응우옌땃탄 대학교, 다낭 대학교, 후에 대학교, 껀토 대학교가 대표적이다.

 

다음으로 500~700위권에는 하노이 외국무역대학교와 교통대학교가 포함된다. 700~900위권에는 호치민시 개방대학교, 베트남 국립 농업대학교, 하노이 국립 교육대학교가 포함된다. 특히 호치민시 기술교육대학교는 471계단이나 하락하여 901-950위권에 머물렀다.

 

마지막으로 951-1300위권에 포함된 6개 대학은 호치민시 농림대학교, 페니카대학교, 수자원대학교, 상과대학교, 은행 아카데미, 빈대학교이다.

 

전반적으로 QS 아시아 2026 순위에 포함된 베트남 대학의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지역 학술 지도에서 국내 고등교육 시스템의 규모와 질적 발전을 반영한다.

 

QS 아시아 대학 순위 2026에는 29개국 및 지역의 1,500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된다. 순위는 각 대학의 학문적 역량, 연구, 평판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9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이 중 학문적 평판은 전체 점수의 3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가중치를 갖는 요소이고, 그 다음으로는 연구 논문 피인용 수가 20%를 차지한다. 나머지 기준은 고용주 평판, 강사/학생 비율, 국제화 수준, 국제 연구 협력 네트워크, 졸업생 취업률, 지속가능성 지수이며, 각 기준의 변동폭은 5~15%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QS 순위는 학문적 및 연구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의 사회적 영향, 통합 수준, 그리고 장기적인 기여도까지 반영할 수 있다.

 

 

최근 베트남 국립대학교 하노이(VNU)는 2025년 평가 기간에 국무원 교수협의회로부터 54명의 신규 교수 및 부교수를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국 고등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발표된 명단에 따르면, VNU는 교수직 자격을 갖춘 후보자 8명과 부교수 자격을 갖춘 후보자 46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최연소 부교수는 1992년생인 도꽝록(Do Quang Loc)으로, 과학기술대학교 강사이다. 또한, 1990년생인 쩐꾸옥단(Tran Quoc Dan, 과학기술대학교 기계학부)과 마이린(Mai Linh, 과학기술대학교 사회학부) 두 명의 부교수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자들은 정보기술, 물리학, 화학, 생물학, 심리학, 의학, 경제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매우 다양한 전공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학과별로 살펴보면, 자연과학대학교가 교수 2명, 부교수 14명으로 가장 많고, 과학기술대학교가 교수 1명, 부교수 11명으로 그 뒤를 따른다.

 

현재 VNU에는 회원 학교에서 근무, 교육 및 연구를 담당하는 교수 80명과 준교수 528명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이 대학은 우수한 학자로 구성된 팀을 양성, 연구 및 개발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오모가리글로벌, K-푸드 글로벌 유통 플랫폼 본격화… “이제는 제품이 아니라 구조를 수출할 때”
[굿모닝베트남 | 식품·기업] 2026년은 K-푸드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면은 글로벌 소비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 수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오모가리글로벌(OMOGARY GLOBAL)이 한국 라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형중 오모가리글로벌 대표이사는 “2026년은 K-푸드 산업에서 특히 라면이 글로벌 최대 수혜 품목으로 자리잡는 시점”이라며 “오모가리글로벌은 글로벌 라면 밴더 라인을 기반으로 한국 라면이 수출되는 182개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식품·외식·유통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모가리글로벌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제품 수출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이미 형성된 글로벌 라면 유통망과 K-푸드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식품·외식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모가리글로벌은 다양한 핵심 협력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aT(한

문화연예

더보기
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한국아트넷뉴스가 오는 5월 29일 서울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 열리는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에 후원미디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대형 문화패션 이벤트로, 단순한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예술, 공연이 결합된 갈라쇼 형식의 콘테스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복과 드레스 경연, 디자이너 패션쇼, 축하공연, 특별강연, 시상식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는 K-패션갈라쇼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아트넷뉴스를 비롯해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신문, 국제모델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후원에 참여한다. 한국아트넷뉴스의 이번 후원미디어 참여는 K-패션과 K-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융합 현장을 적극 조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아트넷뉴스는 그동안 미술, 패션, 전시, 공연,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모델과 디자이너,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