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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증시] 10월 15일: 주가 이틀 연속 하락

비엣젯 항공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00여 개 종목의 강한 매도 압력으로 호치민시 증권거래소 지수가 상승세를 회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VN 지수는 오늘 상승세로 출발하여 한때 기준선 대비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오전 장 마감 이후, 많은 대형주에서 매도 압력이 나타나 시장 전체로 확산되었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 지수는 기준선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강한 등락을 보이다 1,758포인트 부근에서 3포인트 하락 마감했다. 이는 시장이 두 번째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장은 매도세로 완전히 기울어져 200개 종목이 기준선 이하로 마감한 반면, 상승 종목은 120개에 불과했다. 대형주 바스켓은 15개 종목이 하락하고 12개 종목이 상승했다.

 

비엣젯 항공은 16만 3천 동까지 급등하며 매도세 없이 거래를 마감하며 시장을 지지하는 역할을 계속했다. 이 종목은 종합 지수에 약 1.5포인트 기여했다.

 

반대로, 빈그룹 관련 종목들은 급등 후 하락 조짐을 보였는데 VIC는 1.1% 하락했고, VHM, VRE, VPL은 모두 2% 이상 하락하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종목에 올랐다.

 

업종별로는 은행 종목은 큰 폭의 하락을 피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VPB는 3.7% 상승한 33,700동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주도했다. TPB, HDB, VIB, SHB 등 소형주는 모두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VCB, BID, STB 등 일부 주요주는 소폭 조정을 보였다.

 

주식 종목은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SSI, VND, VIX 등 주요 종목들은 상승 마감했다. 오랜 누적 기간 끝에 티엔퐁증권(Tien Phong Securities Company)의 ORS는 오늘 급등하여 15,550동 상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VDS, BSI, HCM, VCI 등 일부 중소형주는 기준가 이하로 마감했다.

 

부동산주 또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HDG와 KDH는 모두 최대 폭으로 상승한 반면, NLG, HPX, HQC, DXS는 모두 하락했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는 지수 하락 외에도 국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유동성이 급격히 감소했다. 오늘 거래량은 약 11억 8천만 주로, 거래대금은 약 38조 동에 달하며 어제보다 약 14조 동 감소했다. 유동성이 수천억 동에 달한 주식 수는 전 거래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VPB는 3조 1,400억 동 이상을 기록하며 유동성 순위 1위를 차지했고, SHB, GEX, VIX, FPT 등의 뒤를 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지만 긍정적인 신호는 이 종목의 매도액이 일주일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KDH는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800만 주 이상의 순매도 물량을 기록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도 압력을 받았다. 그 뒤를 VPB, VRE, FPT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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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리지] 삼성,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폰 12월 5일 출시…가격 3000달러, 중국·싱가포르 등 한정 시장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트라이폴드(3단 접이식) 스마트폰을 이르면 12월 초 선보일 전망이다. 고가 전략으로 기술력을 과시하며 애플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포니어라(PhoneArena)는 한국 내 두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의 첫 트라이폴드폰(가칭 갤럭시 G 폴드)이 12월 5일 출시된다고 13일 보도했다. 삼성은 보통 12월 언팩드 행사를 열지 않지만, 이번에는 소규모 런칭 행사로 제품 특징·스펙·가격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갤럭시 G 폴드는 초기 중국·싱가포르·UAE·한국 등 한정 시장에서만 판매되며, 한국 내 가격은 약 440만 원(3000달러)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의 초기 판매 목표는 2만~3만 대에 불과해 대량 생산보다는 기술 시연 목적이 강하다. 제품은 10월 말 서울 K-테크 쇼케이스에서 공개됐으며, 'G-타입' 디자인을 채택해 내측으로 접히는 구조로 내구성과 품질을 강조했다. 이는 화웨이 메이트 XT의 'S-타입' 외측 접이식과 차별화된다. 다만 시장 출시 전이어서 어느 방식이 우위인지 평가하기는 이르다. 접었을 때 6.5인치 스마트폰 크기, 펼쳤을 때 10인치 태블릿에 해당하며,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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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