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28.5℃
  • 맑음강릉 26.0℃
  • 맑음서울 28.9℃
  • 맑음대전 28.6℃
  • 맑음대구 27.5℃
  • 구름많음울산 26.3℃
  • 맑음광주 30.5℃
  • 맑음부산 29.0℃
  • 맑음고창 30.6℃
  • 흐림제주 27.2℃
  • 맑음강화 27.7℃
  • 맑음보은 26.4℃
  • 맑음금산 27.7℃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24.5℃
  • 구름많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오늘 밤부터 북쪽에 폭우 예상

오늘 밤부터 북델타 지역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며, 중부와 산악 지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총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다.

 

북부 산악 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는 어제 오후 7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다오산(라이짜우)의 강수량이 208mm, 베트빈(투옌꽝)의 강수량이 62mm였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는 8월 7일 아침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총 강수량은 70~100mm이며 일부 지역에는 200mm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비는 늦은 오후와 저녁에 집중되며, 3시간 이내에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다.

 

향후 6시간 동안 북부 산악 지역과 중부 지역은 까오방성의 8개 면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투옌꽝, 라이짜우에는 각각 2개 면, 라오까이, 손라에는 각각 3개 면이 있다.

 

북델타는 오늘 밤부터 국지적으로 70mm 이상의 일반적인 양의 20~40mm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더운 날이 연이어 발생한 후 천둥번개가 토네이도, 번개, 우박, 강풍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을 동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통킹만 북부, 동해 북부 및 중부 지역은 오늘 밤과 내일 남서풍 레벨 5-6, 파도 높이 1.5-3m, 거친 바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지난 2주 동안 디엔비엔과 손라를 중심으로 한 북부 산악 지역은 두 차례에 걸친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 디엔비엔에서는 홍수와 산사태로 10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으며, 손라에서는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었다. 약 600채의 주택이 붕괴되어 휩쓸렸고 수천 채의 주택이 침수되었다.

 

산사태로 인해 많은 주요 도로가 손상되어 교통이 혼란에 빠졌고, 도로 붕괴로 인해 구조와 인도적 지원이 어려워졌다.


베트남

더보기
[축구] 동남아 언론 “일본인 감독, 현지 축구 환경 적응이 관건”…한국 감독은 성공 사례 잇따라
동남아시아 축구에서 일본인 감독의 지도력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인 감독들은 현지 축구 환경에 적응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본 축구는 유소년 시스템과 J리그를 중심으로 비교적 체계적인 선수 육성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동남아시아에서는 국가별 축구 수준과 선수 구성, 문화, 행정 환경이 크게 달라 단순히 일본식 시스템과 전술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베트남에서 김상식 감독이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인 지도자의 동남아 현지화 성공 사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상식, 베트남에서 2년 연속 아세안컵 정상 김상식 감독은 2024년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5년 1월 열린 ASEAN Cup 2024에서 베트남을 우승으로 이끈 데 이어 2025년에는 U-23 대표팀의 ASEAN U-23 챔피언십 우승과 SEA Games 금메달까지 차지했다. 김 감독의 성과는 2026년에도 이어졌다. 베트남은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3위를 차지했으며, 김상식 감독은 체력과 경기 후반 집중력을 강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