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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5 동남아시아 U23 대회] 김상식 감독 "U23 베트남, 상대팀 상관없이 승리할 것"이다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꺾은 가운데, 김상식 감독은 2025 동남아시아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베트남은 합리적인 전략으로 필리핀을 2-1로 꺾고 3년 연속 U23 동남아시아 결승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 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모든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했고, 우리가 준비한 것을 정확히 보여주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김 감독이 베트남을 U23 토너먼트로 이끌고 바로 결승행 티켓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대는 태국을 이긴 인도네시아다. 김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높게 평가하지만, 베트남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했다

 

"결승전에서 어떤 상대와도 맞붙는 건 쉽지 않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회복해야 하고, 경기에 나설 때는 오늘처럼 자신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잘 준비하고 자신감 있게 경기한다면 인도네시아을 꺽고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라고 김 감독은 말한다.

 

필리핀은 말레이시아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개최국 인도네시아에는 0-1로 패했다. 하지만 해외 유학 및 선수 생활을 하는 혼혈 선수 7명이 포함된 필리핀은 경기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균형 잡힌 플레이를 펼치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다.

 

[축구] 필리핀을 꺾고 베트남 3회 연속 U23 동남아시아 결승에 진출

 

필리핀은 기습적인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6분  마리오나가 근거리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실점했지만, 베트남은 흔들리지 않았다. 베트남은 여전히 느리고 안정적인 플레이와 양 측면 공격 전략을 고수했다. 전반 41분,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온 크로스를 스트라이커 딘박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다시 차 넣어 1-1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21세의 스트라이커 딘박은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기마랑이스 골키퍼를 마주하며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후반전에도 베트남은 우위를 이어갔고, 54분 쑤언박의 헤딩골로 2-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많은 기회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좋지 않아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전술을 잘 따랐지만 마무리 능력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물론 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지만, 오늘 경기에서 너무 많은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마무리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결승 골을 넣은 미드필더 응우옌쑤언박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선수단 전체가 전술을 잘 따라 필리핀을 상대로 승리한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하지만 쑤언박은 결승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팀의 마무리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인정했다.

 

2025년 동남아시아 U23 챔피언십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조별 예선 이후, 베트남-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두 개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4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베트남은 2019년 3위, 2022년과 2023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PT Play에서 2025년 동남아시아 U23 축구 챔피언십 만디리 컵™ 전체 경기를 https://fptplay.vn/ 로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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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