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호아빈 건설 대표, 가진 주식 모두 매각

지난 5월 말 50만 주를 매각한 후, 호아빈 건설 그룹(HBC)의 총괄 이사인 레반남은 남은 모든 주식을 매각하기로 등록했다.

 

 

레빈남은 하노이 증권거래소에 보낸 성명에서 개인 재정적 필요를 위해 HBC 주식 123,700주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는 내일(6월 5일)부터 협상과 주문 매칭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에 성공하면 더 이상 호아빈건설그룹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게 된다. 남 대표는 2001년 호아빈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많은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 당시 부사장을 역임했다. 잠시 회사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2년 전 총괄 이사로 임명되었다.

 

지난달 말, 남 씨는 개인 재정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식 50만 주를 매각했다. 이 거래는 약 6,500동의 가격으로 이루어졌으며, 3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회사의 부회장인 레비엣히에우는 투자를 위해 50만 주를 매입하기로 등록했다. 거래가 성공하면 주식수가 120만 주로 늘어난다.

 

HBC 주가는 4월 초 하락세 이후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코드는 10회 연속 가격 하락 없이 현재 6,800동으로 거래되고 있다.

 

호아빈건설그룹은 올해 사업 실적과 관련해 매출 9조 동 세후이익 3,600억 동을 계획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작년 보다 자산 이전, 자회사, 채권 추심 등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수입이 많지 않아 이익은 63% 가까이 감소할 것이다.

 

1분기 매출은 6,260억 동, 세후이익은 970억 동으로, 두 분기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호아빈 건설 그룹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기 위해 3억 4,700만 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4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레비엣하이 회장은 조달된 3조 4,700억 동 전액을 은행 부채 상환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최대 10명의 투자자에게만 직접 주식을 발행하고, 1년 내 양도를 제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