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호치민시, 다음달 부터 쓰레기 수거 수수료 kg 단위로 징수

6월 1일부터 호치민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운반 수수료는 기존 월별 요금 대신 무게 또는 부피를 기준으로 3개 구역을 구분해 계산한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발표한 지역 생활 고형 폐기물 수거, 운반 및 처리 가격에 대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호치민시는 기관, 단체, 생산 및 사업장, 산업 단지, 가구, 개인 등에 특정 가격을 적용한다.

 

이전에는 시에서 각 구역의 쓰레기 수거 및 운반 단가 산정을 위해 일반적인 가격 체계를 발표했던 것과 달리, 이번 규정에서는 투득시 및 구, 껀저-냐베-혹몬, 빈짠-꾸찌 등 3개 구역에 대한 특정 가격을 제공한다. 새로운 수수료는 발생된 쓰레기의 질량 또는 부피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첫 번째 지역의 경우, 월별 생활 쓰레기 배출량이 126kg 이하인 가구 및 폐기물 발생자는 수거료 61,000동, 운반료 23,000동을 납부해야 한다. 월별 126kg 초과~250kg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경우, 수거료는 91,000동, 운반료는 34,000동이다. 월별 생활 쓰레기 배출량이 250kg 초과~420kg인 경우, 수거료는 163,000동, 운반료는 60,000동이다. 월별 폐기물 배출량이 420kg을 초과하는 경우, kg당 수거료 약 486동, 운반료 약 180동이 부과된다.

 

혹몬(Hoc Mon) - 나베(Nha Be) - 껀저(Can Gio) 지역의 경우, 가구 또는 폐기물 발생원의 월별 생활 쓰레기량이 126kg 이하인 경우 수거 요금은 57,000동, 운반 요금은 23,000동이다. 126kg에서 250kg까지의 폐기물은 수거 요금 85,000동, 운반 요금은 34,000동이다. 250kg에서 420kg까지의 폐기물은 수거 요금 152,000동, 운반 요금은 60,000동이다. 420kg을 초과하는 폐기물은 kg당 수거 요금 약 453동, 운반 요금은 180동이다.

 

 

빈짠-꾸찌 지역의 경우, 월별 폐기물량이 126kg 미만인 가구와 폐기물 발생원은 수거 및 운반 비용으로 57,000동과 19,000동을 지불해야 한다. 126kg~250kg 초과 시 수거 비용은 91,000동, 운반 비용은 34,000동이다. 월별 폐기물량이 250kg~420kg 초과 시 수거 비용은 152,000동, 운반 비용은 49,000동이다. 420kg 초과 시 적용되는 비용은 약 453동, kg당 148동이다.

 

이전에는 호치민시가 2018년 10월부터 시행된 구 규정에 따라 가정용 폐기물 수거 및 운반 서비스에 대한 최고 가격을 설정했다. 각 구는 이 가격 체계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구체적인 수거 요금 또는 기타 관련 규정을 정한다. 이전 규정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가격을 적용하는 이유는 폐기물 수거, 운송 및 처리 활동에 드는 비용을 정확하고 완전하게 계산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호찌민시는 매일 9,800톤의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며, 명절과 뗏(Tet) 기간에는 11,000톤에 달한다. 이 중 대부분은 매립으로 처리되어 주거 지역 오염의 위험이 있으며, 나머지는 소각, 비료 생산, 재활용 등으로 처리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